<웹진/늘푸른나무(www.webegt.com)/소개와 안내/2019년12월 1일>

컴맹 퇴치운동'을 제안합니다.
'늘푸른나무'가 출범합니다.

웹진 '늘푸른나무'의 창을 열면서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
삶 속에 희망이, 역사에 교훈이 있습니다
웹진 <늘푸른나무> 5주년을 맞으면서
어둠속에서 하나님 찾기!!
웹진 <늘푸른나무> 12주년을 맞으며

 

<편집자의 편지>

"곧 오소서, 임마누엘!"

예나 지금이나 크리스마스는 기다림의 계절입니다. 싼타를 기다리는 어린 아이들로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선물 받기를 기다리는 사람들, 크리스마스 대목을 기다리면서 바쁘게 계산기를 두드리는 사람들 그리고 멀리 떠나 있는 자녀들과 손자녀들의 방문을 기다리는 늙은 부모들에 이르기까지 크리스마스는 기다리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계절입니다

그러나 기다림은 한 탕을 노리는 세속적인 크리스마스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크리스마스의 원류인 교회에서도 크리스마스는 기다림의 계절입니다. 기독교회에서는 성탄절을 앞둔 4주 전부터 대망절 또는 강림절이라고 하여 제단에 특별한 화환과 촛대를 준비해 놓고 매주일 희망의 촛불, 사랑의 촛불, 기쁨의 촛불, 평화의 촛불을 켜면서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프로그램 등을 진행합니다.

이러한 기다림은 이미 구약시대부터 시작된 것으로 노예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민족들이 야웨에게 "곧 오소서 임마누엘, 오 구하소서 이스라엘"하면서 구세주의 오심을 기다리던 때로 올라갑니다.

기다림의 계절에 우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오감을 즐겁게 해 주는 물질적인 것들을 기다리기에는 너무 나이가 들었습니다. 물론 영적으로 죄의 굴레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저희들을 죄 가운데서 구원해 줄 구주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절망적인 상황가운데서도 희망을, 증오와 반목가운데서도 사랑을, 협박과 위험가운데서도 평화를, 탄식과 한탄 가운데서 기쁨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다림은 크리스마스와 새해가 다가오면서 더욱 절실해 집니다.

지난 한 해동안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은 더욱 더 수렁텅이로 빠져드는듯 합니다. 거짓과 반목이 판을 치고 서로 적대하면서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그리고 사상적으로나 종교적으로도 절망적인 상황으로 더욱 빠져들어가는 것을 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이러한 노예상태에서 우리를 구해줄 메시아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언자가 끊기고 메시야가 오기까지 400여년의 암흑시대가 계속됐던 이스라엘과도 같이 대한민국을 둘러싼 상황들에도 희망의 빛은 좀체로 보이지 않고 어둠만이 더욱 짙어지는듯 합니다.

이런 때일수록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싼타에게 편지를 보내는 어린아이의 심정으로, "곧 오소서 임마누엘, 오 구하소서 이스라엘"하는 부르짖음과 함께.

"곧 오소서! 임마누엘, 거짓과 술수가 사라지고 당신의 뜻이 편만하여 기쁨과 평화가 넘쳐 나는 대한민국이 되게하소서 아멘"

2019년 12월 1일 늘푸른나무를 만드는 사람 김 상 신 드림

 

<소개와 안내>

*'늘푸른나무'는 한달을 기본으로 하는 Webzine입니다. '월간 잡지'와 같은것이라고 할까요. 그러나 인터넷 매체의 성격상 한달에 한번 내용이 바뀐다면 독자들의 계속적인 관심을 기대하기는 어렵겠다 생각하여 한달 분의 내용을 2번으로 나누어 매달 1일과 15일 두차례 새로운 글들을 올리고 한달동안 계속 실리게 됩니다. 기억하시고 계속 찾아주시가 바라며 여러분의 의견을 환영합니다

*<늘푸른나무>의 동기와 목적에 관해서는 웹진 <늘푸른나무> 5주년을 맞으면서에 자세히 적혀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웹진<늘푸른나무>는 2019년 1월이면 12주년을 맞게됩니다. 꾸준히 계속할 수 있었든 것은 독자 여러분들의 성원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를 잊고 늘 푸르게 살려는 사람들을 위한 읽을거리'라는 캣치프레이스를 내걸고 매달 1일과 15일 한 달에 두번씩, 새로운 글들을 올리면서 은퇴 후의 새로운 삶을 준비하거나 살아가야할 장, 노년층에 정신적인 영양소로서 교양이 되고 격려가 되며 도움이 될 내용들을 나누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갖고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지난달 자신의 해외문학상 대상 수상작들을 소개해 주신 박윤수 시인께서 쓰신 옥고, 과학자로서, 신앙인으로서 평생을 살아오시며 느끼셨던 "어느 과학도의 신앙고백"을 이번호에 싣게되었습니다.특히 보수적인 한국교회에서 방황하는 젊은 과학도들에게도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하며 일독을 권합니다.

*이번호부터 가주주립대학(CSU) 롱비치 캠퍼스의 OLLI Program에 신설된 <한글로 회고록 쓰기반> 회원들의 작품들을 본지에 소개하기로 했습니다.다양한 경험을 가지신 여러분들의 글쓰기 도전에 격려를 보내며 기대합니다.

*Home Page 양쪽에 있는 Menu들은 그동안 <늘푸른나무>에 실렸던 내용들을 분야별로 정리한 것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야에 클릭하시면 그동안 실렸든 글의 제목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원하시는 제목에 다시 크릭하시면 됩니다. 최근에야 저희 <늘푸른나무>를 아시고 찾아 오신 분들을 위하여 준비한 섹션들이니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편집인이 원고수집, 타자, 편집등을 다 맡아서하는 1인 잡지입니다. 지난 1년 동안 시카고에서 아리조나주의 피닉스로 이전하면서 눈에 이상이 생겨서 <늘푸른나무>제작에 전념할 수가 없었습니다. 준비가 미급해 연재가 중단되고. 몇 년전에 계재했던 글들을 다시 싣기도 하면서 계속하느라고 했는데 부실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다행히 레이저 수술을 통해 완전회복이 되어 조금씩 정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만 편집인의 나이가 있으니까 장담은 못하겠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보내실곳 e-mail address:Sang Kim<kimsang024@gmail.com>

3236 E. Chandler Blvd. unit 1090 Phoenix, AZ 85048-5826

<늘푸른나무-나이를 잊고 늘 푸르게 살려는 사람들을 위한 읽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