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늘푸른나무(www.webegt.com)/소개와 안내/2023년 12월 1일>

컴맹 퇴치운동'을 제안합니다.
'늘푸른나무'가 출범합니다.

웹진 '늘푸른나무'의 창을 열면서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
삶 속에 희망이, 역사에 교훈이 있습니다
웹진 <늘푸른나무>15주년을 맞으면서
어둠속에서 하나님 찾기!!

웹진 <늘푸른나무>를 접으면서

그동안 본지를 애독해 주신 독자 여러분에게 본지의 종간을 알리게 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은 당연지사. 귀한 만남을 고히 간직하면서 이별을 고하려고 합니다.

은퇴를 앞두고 웹진 <늘푸른나무>를 시작한지 17년이 되었습니다. 자판을 두드리느라면 어깨가 아프고 눈이 침침해 오지만 그런대로 보람을 느끼면서 지내왔지만 연령을 생각할 때 더는 아니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개인이 하는 잡지로 input을 제대로 못하는 상태에서 computer 와는 거리가 먼 세대로 항상 조심 조심하다가도 조그만 문제라도 발생하면 감당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한 세상 사는 동안 많은 잡지들의 영고성쇠를 보았습니다. 10대들의 손편지로부터 열혈청년들의 등사판 잡지나 동인지, 전 후 한 시대 세상을 풍미하던 학원이나, 사상계 같은 잡지 그리고 많은 보통사람들의 인기를 모았던 샘터 등등 참으로 많은 잡지들이 얼굴을 내밀었다가는 사라졌습니다. 사라지는데는 나름대로의 이유들이 있겠지만 '사라질 때는 말없이'가 대세인듯, 그래서 내가 잡지를 만든다면 '사라질 때는 미리, 떳떳하게 밝혀야지'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이제 때가 온듯 합니다. 나이가 나이이고 보니, 건강도 생각할 때가 되었고 거기에다 얼마 전부터는 컴퓨터도 엎로드에 이상을 일으키는 등, 잘못하면 독자들에게 인사도 못드리고 종간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결단을 내렸습니다.

2023년도 12월 호를 마지막으로 종간합니다. 더 이상 새로운 내용을 올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당분간 <늘푸른나무>를 인터넷 상에 올려 그전 글들을 둘러보시도록 할 작정입니다.

그동안 성원해 주신 독자들과, 집필자들과 친지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계속해 온 것, 모두가 여러분들의 덕분입니다. 감사한 마음,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나이를 잊고 늘 푸르게 사시려는 여러분!, 매서운 추위에 특별히 건강에 조심하십시요. 감사합니다.'

2023년 12월 1일

편집인 김 상 신

<소개와 안내>

*'늘푸른나무'는 한달을 기본으로 하는 Webzine입니다. '월간 잡지'와 같은것이라고 할까요. 그러나 인터넷 매체의 성격상 한달에 한번 내용이 바뀐다면 독자들의 계속적인 관심을 기대하기는 어렵겠다 생각하여 한달 분의 내용을 2번으로 나누어 매달 1일과 15일 두차례 새로운 글들을 올리고 한달동안 계속 실리게 됩니다. 기억하시고 계속 찾아주시가 바라며 여러분의 의견을 환영합니다

*<늘푸른나무>의 동기와 목적에 관해서는 웹진 <늘푸른나무> 15주년을 맞으면서에 자세히 적혀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웹진<늘푸른나무>는 2022년 1월 15주년을 맞았습니다. 꾸준히 계속할 수 있었든 것은 독자 여러분들의 성원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를 잊고 늘 푸르게 살려는 사람들을 위한 읽을거리'라는 캣치프레이스를 내걸고 매달 1일과 15일 한 달에 두번씩, 새로운 글들을 올리면서 은퇴 후의 새로운 삶을 준비하거나 살아가야할 장, 노년층에 정신적인 영양소로서 교양이 되고 격려가 되며 도움이 될 내용들을 나누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갖고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Home Page 양쪽에 있는 Menu들은 그동안 <늘푸른나무>에 실렸던 내용들을 분야별로 정리한 것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야에 클릭하시면 그동안 실렸든 글의 제목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원하시는 제목에 다시 크릭하시면 됩니다. 최근에야 저희 <늘푸른나무>를 아시고 찾아 오신 분들을 위하여 준비한 섹션들이니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편집인이 원고수집, 타자, 편집등을 다 맡아서하는 1인 잡지입니다. 은퇴하면서 의욕적으로 시작했습니다만 거의 15년을 하다보니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한계를 느끼게 됩니다. 5년 전에는 시카고에서 아리조나주의 피닉스로 이전하면서 <늘푸른나무>제작에 전념할 수가 없었으며 설상가상으로 지난 5월에는 급환으로 개복수술까지 받았습니다. 준비가 미급해 6월호를 그대로 지나가고 연재가 중단되고. 몇 년전에 계재했던 글들을 다시 싣기도 하면서 계속하느라고 했는데 부실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편집인의 나이가 있으니까 앞으로도 장담은 못하겠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보내실곳 e-mail address:Sang Kim<kimsang024@gmail.com>

3236 E. Chandler Blvd. unit 1090 Phoenix, AZ 85048-5826

<늘푸른나무-나이를 잊고 늘 푸르게 살려는 사람들을 위한 읽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