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늘푸른나무(www.webegt.com)/소개와 안내/2020년1월 1일>

컴맹 퇴치운동'을 제안합니다.
'늘푸른나무'가 출범합니다.

웹진 '늘푸른나무'의 창을 열면서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
삶 속에 희망이, 역사에 교훈이 있습니다
웹진 <늘푸른나무> 5주년을 맞으면서
어둠속에서 하나님 찾기!!
웹진 <늘푸른나무> 12주년을 맞으며

 

<편집자의 편지>

염치를 기대하는 작은 희망도 사치일까?

징글벨 소리와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로 맞이해야 하는 12월은 한국정치에 있어서는 대대로 결코 즐겁지 않은 우울한 계절이었습니다.

일년 내내 정쟁으로 해결을 못보고 미뤄왔던 정치현안들이 12월이 되면 타협이나 강행, 어떤 방법으로든 끝장을 내야 하기에 대립은 더욱 격화되고 몸싸움으로 번지기 일수였습니다.

금년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극단적으로 분열된 민심가운데서 새해 예산안, 선거법 개정안, 공수처 법안 등 쟁점현안들을 해결하느라 수많은 꼼수와 묘수들이 등장하고, 탈법과 불법들이 행해졌으며 문 대통령까지도 볼썽 사나운 일들이라고 한 행태가 백주에 행해졌습니다.

그런데 이번 경우 그전과 다른 것은 '염치불고'로 행해졌다는 것입니다.

날치기를 사회한 의장은 전혀 멋적어 하는 기색 없이 당당히 3차례의 임무를 완수하였으며 원내 교섭단체도 아니면서 한때 내노라하던 의원들이 당당하게 법안 개악에 앞장 서는 모습 또한 가관이었습니다. 불합리하고 모순되며 지나친 내용이 분명함을 인정하면서도 대외적으로 반대 한마디 못하고 거리낌 없이 투표하는 모습 등이 도드러졌습니다.

염치란 잘못된 줄은 알면서도 행하는데에 양심적으로 미안함을 느끼는 감정의 표현인데 완전 파염치로 일관하니 전혀 잘못된 것을 모른단 말인지?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동안 세뇌가 잘 되었고, 공포분위기에 길들여 졌을뿐 아니라 조그마한 나의 이익에 함몰되었기 때문은 아닌지?

염치가 있어서 인간입니다. '염치불고'의 사회는 동물의 사회입니다.

덕담을 나누어야 할 시점에서 '공수처 법안 강행통과' 소식을 들으며 답답한 마음에 새해 첫낭부터 쓴소리를 뱉어보았습니다.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염치'있는 사회를 기대하는 작은 희망도 사치일까요?

추운 겨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십시요.

2020년 경자년 새 아침에

<웹진 늘푸른나무> 편집인 김상신 드림

 

<소개와 안내>

*'늘푸른나무'는 한달을 기본으로 하는 Webzine입니다. '월간 잡지'와 같은것이라고 할까요. 그러나 인터넷 매체의 성격상 한달에 한번 내용이 바뀐다면 독자들의 계속적인 관심을 기대하기는 어렵겠다 생각하여 한달 분의 내용을 2번으로 나누어 매달 1일과 15일 두차례 새로운 글들을 올리고 한달동안 계속 실리게 됩니다. 기억하시고 계속 찾아주시가 바라며 여러분의 의견을 환영합니다

*<늘푸른나무>의 동기와 목적에 관해서는 웹진 <늘푸른나무> 5주년을 맞으면서에 자세히 적혀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웹진<늘푸른나무>는 2019년 1월이면 12주년을 맞게됩니다. 꾸준히 계속할 수 있었든 것은 독자 여러분들의 성원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를 잊고 늘 푸르게 살려는 사람들을 위한 읽을거리'라는 캣치프레이스를 내걸고 매달 1일과 15일 한 달에 두번씩, 새로운 글들을 올리면서 은퇴 후의 새로운 삶을 준비하거나 살아가야할 장, 노년층에 정신적인 영양소로서 교양이 되고 격려가 되며 도움이 될 내용들을 나누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갖고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지난달 자신의 해외문학상 대상 수상작들을 소개해 주신 박윤수 시인께서 쓰신 옥고, 과학자로서, 신앙인으로서 평생을 살아오시며 느끼셨던 "어느 과학도의 신앙고백"을 이번호로 3회째 연재하고 있습니다.특히 보수적인 한국교회에서 방황하는 젊은 과학도들에게도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하며 일독을 권합니다.

*이번호부터 가주주립대학(CSU) 롱비치 캠퍼스의 OLLI Program에 신설된 <한글로 회고록 쓰기반> 회원들의 작품들을 본지에 소개하기로 했습니다.다양한 경험을 가지신 여러분들의 글쓰기 도전에 격려를 보내며 기대합니다.

*Home Page 양쪽에 있는 Menu들은 그동안 <늘푸른나무>에 실렸던 내용들을 분야별로 정리한 것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야에 클릭하시면 그동안 실렸든 글의 제목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원하시는 제목에 다시 크릭하시면 됩니다. 최근에야 저희 <늘푸른나무>를 아시고 찾아 오신 분들을 위하여 준비한 섹션들이니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편집인이 원고수집, 타자, 편집등을 다 맡아서하는 1인 잡지입니다. 지난 1년 동안 시카고에서 아리조나주의 피닉스로 이전하면서 눈에 이상이 생겨서 <늘푸른나무>제작에 전념할 수가 없었습니다. 준비가 미급해 연재가 중단되고. 몇 년전에 계재했던 글들을 다시 싣기도 하면서 계속하느라고 했는데 부실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다행히 레이저 수술을 통해 완전회복이 되어 조금씩 정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만 편집인의 나이가 있으니까 장담은 못하겠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보내실곳 e-mail address:Sang Kim<kimsang024@gmail.com>

3236 E. Chandler Blvd. unit 1090 Phoenix, AZ 85048-5826

<늘푸른나무-나이를 잊고 늘 푸르게 살려는 사람들을 위한 읽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