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나무/목적과 안내/2007년 1월 1일>

'늘푸른 나무"가 정식 출범합니다.

지난 한달 반동안의 시험기간을 마치고 새해 새아침을 기점으로 '늘푸른나무'가 정식 출범합니다. 준비하면서 계획하든것들이 실제로는 잘 맞지 않는것들이 있어 월간을 기본으로 매주 새로운 글들을 올린다는 계획을 바꾸어 매달 1일과 15일 새로운 글들을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격주간인 셈이지만 기억하기에 편리하도록 한달에 두번으로 고정하였으니 기억하시고 계속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의 내용과 이번에 나가는 글들을 보시고 편집방향을 대강 짐작하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만 사족을 부치자면 흥미롭게 읽고 생각하며, 미쳐 모르든 것을 배우고 아하!하며, 정신 없이 달리느라 무디어진 우리들의 교양을 다시 다듬어 가며 여유롭게 정신적인 푸르름을 가꾸어 보자는 것입니다.

필자가 아는 분들이 대부분 특정종교를 가진분들이어서 필자선정에 편향성을 보일수 있겠지만 의도적인 것은 아니며 건전한 신앙이 건전한 인생관을 갖게 하며 삶의 활력소가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구태어 어떤 특정 종교를 강조하고 유일한 길이라고 강변하고 싶은 생각은 없읍니다. 가능한한 문을 활짝 열어 놓으려 하니 마음의 문들을 여시고 생각들을 나누고 대화를 하였으면 합니다.

뉴스와 해설에서는 다른 매스컴을 통해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정치, 경제, 정보등에 관한것은 가급적 피하고 감동적인 이야기, 아름다운 소식, 나이를 잊고 푸르게 사는 사람들의 세상 사는 이야기등 소위 말하는 "좋은 소식을 전하는 좋은 신문"을 지향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제보가 절대 필요합니다. 거기에 덧붙여 미국을 바로 알기 위해서는 종교와 사회 또는 종교와 문화의 관계에 대한 이해가 필요 하다고 생각되어 일반 매스컴이 잘 다루지 않는 종교계의 소식들(교회나 목사의 소식이 아니라)을 폭넒게 다루어 보았으면 합니다.

인터넷 화면의 장점을 꼽으라면 저는 무엇보다도 '선명한 사진'이라고 말하겠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사진들을 많이 곁들이려 고 하며 Gallery란도 따로 마련하였습니다.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찾기에는 너무나 여유 없이 살아 왔기에 "이제 와서 뭐 안다고 그런델 가겠어?"하는 분들을 위해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을 상기하면서 <해설을 곁들인 명화감상>을 마련하였습니다. '전시회 코너'는 지역을 가리지 않고 가능한한 널리 개방하려고 합니다. 개인이나 단체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전시작품의 사진이나(圖錄도 가함) Digital CD를 보내 주시면 됩니다.

TIME지는 2006년의 "올해의 인물"로 Computer앞에 앉아서 '정보를 수집하고, 자신의 site를 통해 자신의 생각들을 당당히 알리는 당신(You)'을 뽑았습니다. 인간 수명의 연장으로 은퇴를 하고서도 10년을 더 살지, 아니면 20, 30년을 더 살지 모르는 판국에 "나는 컴맹이야"하는 생각부터 던져 버리고 남은 세월 당당하게 "이해의 인물"로 살아가십시다. 그보다 더 푸르른 삶은 없을것입니다.
(김 상 신)


 

'늘푸른나무'소개와 참여방법 안내

*'늘푸른나무'는 한달을 기본으로 하는 Webzine입니다. '월간 잡지'와 같은것이라고 할까요? 그러나 인터넷 매체의 성격상 한달에 한번 내용이 바뀐다면 독자들의 계속적인 관심을 기대하기는 어렵겠다 생각하여 한달 분의 내용을 4번으로 나누어서 매주 한번씩 새로운 내용이 뜰수 있도록 하면서 한번 뜬 내용은 한달동안 언제든지 다시 볼 수 있도록 하려고 계획을 하였습니다만 아직 필진들이 확정되지 않았고 독자들의 기고에 의존하는 상태에서는 무리라고 생각하여 매달 1일과 15일 두차례 새로운 글들을 올리려고 합니다. 기억하시고 계속 찾아주시가 바랍니다.

*'늘푸른나무'는 독자 여러분들과 같이 만들어 가는 잡지입니다. 여러분들의 작품(글이나 사진등)들은 물론 주위의 미담이나, 나이를 잊고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에 관한 정보를 e-mail로 보내주십시요. 정리하여 싣는 작업은 저희들이 하겠습니다. 우편이나 Fax로 보내시는 것도 환영합니다만 정리하는데 시간이 많이 들어 지체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필요하다면 편집자가 약간의 수정을 가하겠습니다. 그점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실곳:kimsangshin@sbcglobal.net/8955 Niles Center Rd. Skokie, Ill. 60076/Tel & Fax(847)677-5324


늘푸른나무(www.webegt.com) -나이를 잊고 늘 푸르게 살려는 사람들을 위한 읽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