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늘푸른나무(www.webegt.com)*2020년 9월 15일*<복잡한 시대를 단순하게 사는 아미시들의 지혜-삶의 싸이클>*<탈 벤 사하르의 '행복의 비결'-불완전하기에 앞으로 나아간다>*<웃으면 복이 와요- 좋은 소식, 건망증, >*<한상휴의 예언자의 지혜-35. 임마누엘의 징조>*<허유슈선의 '인생 철학'-미추(美醜)의 양면성.>

<복잡한 시대를 단순하게 살아가는 아미시들의 지혜>

삶의 싸이클

유난히 더웠던 어느 봄날 저녁, 노아 킹은 창고에서 장비들을 닦고 씻고 있었다. 그때 아내 애니가 저녁준비가 다 되었다며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커다란 창고 문을 통해서 노아는 여섯 아이들이 술레잡기 놀이를 중단하고 들판의 여기저기에서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5월이면 여덟이 되는건데! 노아는 슬픈 추억을 떠올렸다. 그러나 내가 누구라고 감히 주님이 하시는 일에 토를 달겠는가?

몇 달 전에 애니는 임신을 했는데 쌍둥이 여자아이들이었다. 지난 겨울에 의사는 한 아이가 성장에 필요한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지 못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애니는 유명한 아동병원에 입원하여 불균형을 시정하는 특별치료를 받았다. 치료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애니는 집에 돌아올 수 있었다.

그런데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추운 12월 어느 날 애니의 양수가 갑자기 터져서 친구들이 애니와 노아를 병원으로 급히 데려가 제왕절개수술을 통해 두 딸들은 무사히 살려냈지만 희망이 보이지 않는 조산이었다.

그 날 저녁 작은 아이가 죽었다. 그 아이의 시체를 또 다른 아이가 삶을 위한 투쟁을 하며 누어있는 응급실에서 데려와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도록 엄마에게 들려주었다. 여섯 아이들을 포함한 모든 가족들이 애니와 노아를 위로하기 위해 모였다. 모든 가족들은 남자의 손바닥보다 별로 더 커 보이지 않는 상아와 같이 흰 시체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어린 소녀에게 작별인사를 할 기회가 주어졋다. 엷은 애기의 눈거풀을 통해서는 푸른 혈관이 희미하게 보였다. 작은 장미봉오리와 같은 그의 입은 약간 열려있었다. 2살 난 언니까지도 손을 잡고 사랑의 말을 그녀에게 속삭였다.

몇 시간 후에 의사가 나타나서 다른 아기도 죽었다고 알려 주었다. 온 가족들은 또 다시 어린 , 말없는 애기를 환송해야 했다. 아미시의 의식을 경험해 본 병원에서는 어린 아기들을 위해 한얀 옷과 모자를 제공하였다. 사설예배실에서 애기들을 위한 장의예배가 진행되었고 매장은 저녁 늦게 석양이 질 무렵 진행되었다. 노아가 그렇게 하기를 원했던 것이다. 그는 가족 모두가 함께 삶의 싸이클을 경험하기를 원했던 것이다. 그는 슬픔을 나눔으로 좀 더 쉽게 치유받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것은 진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가족들이 슬픔을 같이하며, 그들은 다 같이 치유를 받았다.

그러나 애기들의 분만예정일이었던 5월이 다가오면서 노아는 다가오눈 슬픔을 새롭게 느끼고 있다. 그는 애니도 그렇게 느끼고 있다는 것을 잘 안다, 그는 아침에 그녀의 뺨에서 마른 눈물을 보았던 것이다.

노아는 마지막 도구를 닦아내고 손의 기름을 씻어내면서 가족들과 저녁식사를 함께 하려고 빠르게 움직였다.

슬픔은 그저 견디기 어렵다 그렇지만 주님이 정하신 길은 항상 최선의 것이라고 마음에 되새겼다.

<탈 벤 사하르의 '행복의 비결'>

불완전하기에 앞으로 나아간다.

불완전하다고 느끼는 것은 수치심과 두려움, 그리고 가치 있는 존재가 되려는 몸부림의 주요 원인이다. 하지만 그것은 기쁨,창조력, 소속감, 사랑의 원천이기도 하다.(브레네 브라운)

나 자신을 표현하는 것, 즉 드러내 놓고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는 것은 남에게 거부당하고 상처 입을 위험을 무릅쓰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을 표현하지 않고 표면 아래 숨기로 선택하는 것은 그 표면이 아무리 그럴듯하다 해도 불행과 불만족을 일으키는 일종의 자기 거부다. 만약 자신에게 진실하면 남들이 그런 내 모습을 좋아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다고 계속 가식적인 모습을 보이면 결국 내가 나 자신을 좋아하지 않게 될 것이다.

가면을 쓰는 행위는 대개 자부심이 낮다는 것을 암시한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인 척하면 문제를 해결하기는커녕 시간이 가면서 자부심을 떨어트리는 결과를 가져온다. 더구나 다른 사람들이 가면을 쓴 내 모습을 좋아한다 해도 그들이 좋아하는 것은 진짜 내가 아니라 내가 연기하는 그 사람이다. 가짜가 아닌 진짜가 되기를, 짝퉁이 아닌 진품이 되기를 선택할 때, 즉 숨기기 보다는 표현할 때 나는 더 이상 내가 나인 것에 대해 사과하지 않는다. 내면의 빛이 밝게 빛나게 하는 것이다.

브레네 브라운 교수는 자부심이 높은 사람들을 연구했다. 그녀의 목적은 자부심이 낮은 사람들과 구별되는 그들만의 특징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이었다. 그녀가 찾아낸 한 가지 두드러진 특성은 용기였다. 바로 자신의 불완전하고 취약한 모습에 주눅 들지 않는 용기.

그들은 자신의 사랑이 보답을 받을지 걱정하기보다 먼저 사랑을 주었다. 정말 원하지만 얻을 가능성은 거의 없는 일자리에 지원서 들이미는 것을 포기하기보다 일단 뛰어들었다. 남의 눈에 어떻게 비칠까 속 끊이는 대신 진실했다. “그들은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이 되기 위해 그들이 되고 싶은 이상적인 자신의 모습을 기꺼이 내려놓았다.” 자신의 약점과 불완전함을 숨기기보다 그것들을 남들과 공유했다.

자신의 취약한 모습을 있는 그대로 내보이고 완벽의 가면을 벗어던지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불완전한 모습을 내보일 때는 치러야 할 대가가 있다. 많은 상처를 입을 수 있는것이다. 하지만 자기 본성의 일부를 억압할 때 지불해야 하는 대가에 비하면 무시해도 될 수준이다. 취약한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기쁨과 행복, 그리고 깊고 의미 있는 관계를 가꾸어 갈 수 있는 잠재력도 억압하게 된다.

문을 조금 더 열고 자신의 진정한 자아의 일부를 드러낼 수 있겠는가? 불완전한 자기 모습에 당당해져라. 진실해져라.

*탈 벤 사하르의 <행복을 미루지 말라>에서

 

<웃으면 복이 와요(笑聞萬福來)>

좋은 소식

엄마가 아이들에게 말했습니다.

"좋은 소식, 드디어 디즈니 월드 갈 경비 저축!"

아이들이 '와' 환성을 지르며 물었습니다.

"언제 갈거에요?"

그러자 어머니의 대답이

"돌아 올 경비가 저축되는대로 , , , , "

건 망 증

세계적으로 유명한 과학자가 있었는데 그는 건망증으로도 유명했습니다.

한번은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하고 있는데 승무원이 올라와서 차표를 보여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여기저기 뒤져가며 찾아보았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승무원은 유명한 이 과학자를 알아 보고 “천천히 찾아보세요. 돌아오는 길에 다시 들릴테니 그때 보여주세요.”라고 친절하게 말했습니다.

얼마후에 승무원이 돌아왔습니다. 그때까지도 차표를 찾지 못한 과학자는 당황하였습니다. 승무원이 친절하게도 “무임승차 하실 분이 아니라는 걸 잘 압니다. 괜찮습니다, 잊어버리세요”하고 떠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과학자가 황급히 승무원을 부르면서 “무척 고맙기는 한데, 나는 차표를 꼭 찾아야되요. 차표가 없으면 내가 어디에서 내려야 하는지 모른단 말이에요!” 하더랍니다.

<한상휴의 예언자의 지혜>

35.임마누엘의 징조

예루살렘 성밖 수원지에서 왕과 지도자들을 만난 이사야는 아직은 유다가 망할 때가 아니라고 한다. 그러니 앗시리아나 이집트 같은 나라에 의존하지 말고 하나님만을 의지하여 믿음 안에 굳게 서는 것만이 사는 길이라고 외친다

이 말을 듣고 의심하는 왕에게 이사야는, 이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이니, 의심이 되거든 하나님에게 징조를 보여달라고 하라고 한다. 즉 유다가 지금은 원수들에게 둘려 쌓여 있고 앗시리아 같은 강대국의 위협아래 있어서 금방 망할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지켜 주신다는 뜻으로 어떤 표를 보여 달라는 말이다. 그러자 왕은 자기는 하나님에게 징조도 구하지 않고 하나님을 시험하지도 않겠다고 말한다.

왕은 이미 앗시리아 왕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그래서 구원병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던 참이다. 또한 왕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는 강대국 앗시리아를 의지하여 이 위기를 벗어나려고 이미 결심한 상태였다. 그러자 왕의 마음을 이미 알고 있는 이사야는 왕에게,

“다윗 왕실은 들으십시오. 다윗 왕실은 백성의 인내를 시험한 것만으로 부족하여, 이제 하나님의 인내까지 시험해야 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다윗 왕실에 한 징조를 주실 것입니다. 보십시오, 젊은 여인이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며, 그가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할 것입니다. (이사야 7:14)

이 말씀은 이스라엘뿐 아니라 온 세상에 주신 위대한 예언의 말씀이다. 특히 신약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알려주는 말씀으로(마태복음 1:23)설명되고 있다. 특히 “젊은 여자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는다”는 구절에서, “젊은 여자”를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로 해석하기 때문이다. 이 해석의 근거는 기원전 270년 경에 완성된 “70인역” (히브리어 성경을 희랍어로 번역한 것)에서 “젊은 여인”을 “처녀”로 번역한데서 시작되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임마누엘”을 그리스도의 출생을 예언한 말씀으로 믿는데도 무리가 없다.“70인역”의 저자들이 기독교인들은 아니었다. 그러나 이사야 7장 14절의 “젊은 여인”은 히브리어에서도 “처녀”로 번역할 수도 있다.

그러나 랍비들의 해석은 이 구절을 이사야 예언자가 유다 왕에게 하나님께서 유다나라를 돌보시고 계신 것을 보여주는 징표로 주시는 말씀으로 설명한다. 즉 이 젊은 여인은 아하스 왕의 아내거나 혹은 아하스 왕이 잘 아는 왕족 중에 어떤 젊은 여인을 가리키고 있다고 설명한다. 다시 말하면, 아하스왕은 첫 아들을 우상의 제물로 바쳤다. 지금 형편으로는 대를 이을 왕자도 없고, 외세에 의하여 나라가 곧 망할 것 같으나, 머지 않아 유다를 지켜나갈 새로운 지도자로 어린 왕자를 주실 것이라는 뜻이다. 본문에는 없지 만, 아하스왕을 이을 히스기야 왕의 출생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이사야는 어떻게 하든지 왕이 하나님의 능력이나 뜻을 경험하도록해서 왕의 신앙을 살리고 유다를 살려보려고 애를 쓰고 있다. 그러나 지금 아하스 왕은 마음 문을 닫고 이사야의 말을 듣지 않고 있다. 그러나 겉으로는 하나님을 믿는 척하고 있다. 즉 하나님께 어떤 징조도 구하지 않겠다는 말을 한다.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뜻이다. 아하스의 후계자가 된 왕은 임마누엘이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히스기야 왕은 아하스의 아들로 왕이 된 다음 앗시리아의 침략을 저지하고 백성들의 신앙을 부흥시킨 위대한 왕이었다.

*한상휴 님은 미국연합감리교회의 은퇴목사로 신학대학에서 한때 구약을 강의하면서 구약과 유대인의 생활양식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였습니다. 7년 반동안 <늘푸른나무>에 '탈무드에서 배우는 유대인의 삶의 지혜'란 제목의 글을 연재하였으며 예언자들에게 초점을 바꾸어서 <예언자들의 지혜>란 주제로 3년째 연재하고 있습니다. 

<허유수선의 '인생철학'>

미추(美醜)의 양면성

당신의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것은 아름다운 외모가 아니라 아름다운 마음과 행동이다.

사람들은 종종 아름다움은 곧 행복이고 추함은 화근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역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미녀를 얻기 위해 전쟁을 일으키거나 미녀로 인해 문명이 쇠락하는 사건이 수도 없이 많았다. 여성의 아름다움은 문인, 화가, 극작가들에게 적지 않은 영감과 에너지를 주었지만, 그리스 신화게 나오는 미소년 아도니스처럼 그 아름다움으로 인해 죽음을 자초하기도 했다.

외모의 아름다움이 우리 인생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특히 젊은 여성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태어날 때부터 못생긴 데다 아무리 화장을 해도 그 추함을 감추지 못할 정도라면 이 여성은 평생 동안 좋은 기회를 얻기 힘들다. 반대로 예쁘고 아름답게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에게 인정받거나 전혀 노력하지 않고도 좋은 기회를 얻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미추에는 절대적인 기준이 없다. 아름다움은 시간이나 장소에 따라 변하는 법이다. 폭발적으로 유행했던 수많은 것들이 고작 한 해를 넘기지 못하고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지는가 하면, 아무리 빼어난 용모를 가진 사람도 다른 문화권에선 전혀 눈에 띄지 않기도 한다.

미추와 관련된 심리를 연구하는 전문가들에 따르면 추가 미보다 더 불행한 결과를 만드는 건 아니다. 나아가 외적인 미추가 그 사람의 성격과 인품을 결정하는 것도 아니다.

아주 예쁜 여자아이가 있었다. 아이의 엄마는 자신의 예쁜 딸을 무척이나 사랑했다. 엄마가 아이를 데리고 나가면 보는 사람마다 딸의 미모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어른이 되자 이 여성은 자신의 유일하고 귀중한 재산은 바로 미모라고 생각했다. 그녀가 조금만 호의를 보여도? 모든 남자들이 기꺼이 그녀를 위해 많은 것을 제공했다. 바로 이 순간 이 여자의 인생에 치명적인 비극의 씨앗이 싹텃다. 여자는 자신의 미모를 이용해 남자를 유혹하는 게 습관이 되어 버렸다.

학교에서도 교수에게 애교를 떨어 점수를 얻을 정도였다. 그녀는 아름다운 외모 덕분에 사람들에게 늘 많은 것을 받았기 때문에 진정한 노력의 대가가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지 배우지 못했다. 그러나 외적인 아름다움은 그리 오래가지 못하는 법이다. 어느날부터 그녀는 삶의 변화를 느꼈고, 사라지는 아름다움을 놓치지 않으려고? 한바탕 격렬한 전쟁을 치렀다. 그러나 시간과의 싸움에서 인간이 승리할 수는 없는 법이다. 그녀는 결국 패배자가 될 수밖에 없었고, 이후 절망과 회한 속에서 평생을 살아야 했다.

만약 당신이 아름다운 외모를 타고났다면 그 아름다움으로 인해 한동안 행복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외적인 아름다움은 결코 오래 갈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인생의 위기가 찾아왔을 때 아름다움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진실한 행복을 얻고 싶다면 당신의 아름다움을 활용할 수 있는 정당한 일을 찾아라. 당신의 아름다움으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공익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

만일 당신이 못생겼다면 그에 해당하는 장점이 있게 마련이다. 일단 당신은 어리석은 사람들의 칭찬을 받는 데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칭찬이 아니라 존중이다. 아름다운 사람은 싑게 다른사람들의 칭찬을 받을 수 있지만 그만큼 쉽게 질시를 받을 수도 있다. 그러나 만약 못생긴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존중을 받는다면 그것은 항구적인 존경일 가능성이 높다.

목숨을 걸고 물에 뛰어들어 누군가를 구해냈다면 도움을 받은 사람은 자신을 구해준 사람이 아름다운지 못생겼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 오직 자신을 구해준 사람의 행동이 얼마나 감동적인지에 대해서만 생각한다.

외모의 미추가 곧 인생의 미추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당신의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것은 아름다운 외모가 아니라 바로 아름다운 마음과 행동이다.


*허유슈선의 <인생철학 51강, 황소자리 >에서

<늘푸른나무(www.webegt.com)-나이를 잊고 늘 푸르게 살려는 사람들을 위한 읽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