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늘푸른나무(www.webegt.com)/2020년 8월 1일>*<지금 북한에선 . . -"북한에서 현대판 순교자 발생">*<세상엔 이런 일도- 마스크에도 빈부 명암이…인도서 ·황금 마스크 등장>* <코로나 바이러스19 속의 세계-미국인들의 코로나 우울감 심각-"지난 50년중 가장 불행">*< 6·25 70주년 특별기획-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들(2)>*<6·25 70주년 특별기획-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들(1)>

<지금 북한에선. . . >

기독교 단체들 “북한에서 현대판 순교자 발생”
`릴리즈 인터내셔널’ 북한 수용소에 갇힌 기독교인 5만에서 7만 명 추산.

VOA(미국의 소리)     

북한 등 8개 나라에서 현대판 기독교 순교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국제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가 밝혔습니다. 다른 국제 단체들도 북한에서 기독교 순교가 옛날 이야기가 아닌 ‘현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조은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국에 본부를 둔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 `릴리즈 인터내셔널’이 29일 ‘기독교 순교자의 날’을 맞아 발표한 자료집에서 북한을 현대판 기독교 순교자 양산국으로 지목했습니다. ‘기독교 순교자의 날’은 사도 바울과 베드로가 기독교를 전파하다 숨진 날로, 기독교 단체들은 매년 6월29일을 기독교를 믿거나 전파하다 목숨을 잃은 순교자들을 기억하는 날로 삼고 있습니다.
  
  자료집은 ‘현대판 순교자’라는 항목에서 북한 외에 나이지리아, 이집트, 인도네시아, 리비아, 파키스탄, 스리랑카, 탄자니아에서 기독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사람들이 처형당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북한 기독교인들이 처한) 상황이 잔혹하다”며 “탈북민들은 기독교인들에 대한 극심한 탄압 사례들을 전하며, 기독교인과 그 가족이 수용소로 보내지면 빠져나오는 경우가 드물다고 설명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북한 내 14개 수용소 수감자들이 질병과 굶주림, 학대로 인해 생명을 잃는다며, 전체 25만 명에 달하는 수감자 중 5만에서 7만 명이 기독교인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미국에 본부를 둔 국제 기독교단체 `인터내셔널 크리스천 컨선’의 윌리엄 스타크 아시아 국장은 30일 VOA에 보낸 이메일에서 “서구사회에서 기독교 순교는 과거의 이야기처럼 생각되기도 하지만, 북한과 같은 곳에서 순교는 ‘현실’”이라며, “이런 실질적인 위험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계속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결단하는 것이 놀랍다”고 말했습니다.
  
  스타크 국장은 “북한은 전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이며, 당국의 극심한 탄압 때문에 개별 피해 사례를 파악하기도 힘들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의 교회들이 강제적으로 음지로 몰린 상황에서, 북한의 지하교회 전체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기독교 순교자의 날’을 기념하는 좋은 방법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 ‘오픈 도어즈’도 30일 VOA에 보낸 이메일에서 북한 내 기독교 순교 규모를 파악하기는 힘들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에 약 30만 명의 기독교인이 있는 것으로 추산되는데, 외부 세계와 자유롭게 교신할 수 없어 기독교 순교자가 얼마나 발생했는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픈 도어즈’는 그러나 신앙을 위해 북한에서 값비싼 희생을 치른 ‘이름없는 순교자’들을 기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굳게 닫힌 국경 뒤로 기도가 전해져 북한 기독교인들을 격려하고 지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앞서 ‘오픈 도어즈’는 올해 발표한 ‘2020 세계 기독교 감시목록’에서 북한을 19년 연속 세계 최악의 종교 박해 국가로 꼽았습니다. ‘오픈 도어즈’는 이날 이메일에서 “북한 내 기독인들은 완전히 비밀리에 신앙생활을 해야 하며, 발각될 경우 수용소로 끌려간다”며. “최소한 5만 명의 기독교 신자가 현재 수용소에 수감 중인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남부 오클라호마에 본부를 둔 기독교 선교단체 ‘순교자의 소리’ VOM은 VOA에 보낸 이메일에서 “ ‘순교자의 소리’는 북한에 기독교 복음을 전하고 현지 교회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단체는 “북한 등 여러 나라 기독교 순교자들의 희생은 중요한 신앙의 표본”이라며 미국의 기독교인들도 이들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 각자의 마을과 도시, 세계에서 신앙을 위해 어떤 희생을 할 것인지 스스로 생각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순교자의 소리’ 한국지부는 지난해 ‘기독교 순교자의 날’을 맞아 알려지지 않았던 북한의 순교자 차덕순을 추모했습니다. 북한 정부가 선전용으로 제작한 영상에 등장하는 차덕순은 중국에서 기독교를 믿고 북한에서 이를 전파하다 2005년에서 2010년 무렵 목숨을 잃은 것으로 이 단체는 추정했습니다.
  
  2020-07-01, 06:26 ] 

<세상엔 이런 일도 . . . >

마스크에도 빈부 명암이…인도서 ·황금 마스크 등장

최대 640만원짜리도 제작…저소득층은 저가 마스크도 못 구해

(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격히 확산 중인 인도에서 마스크가 빈부격차의 상징으로 떠올랐다.

싸구려 마스크조차 구하지 못한 빈민층이 넘쳐나는 가운데 일부 부유층은 황금이나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마스크로 부를 과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ANI통신 등 인도 언론에 따르면 서부 수라트의 한 보석상은 최근 다이아몬드가 박힌 마스크를 팔기 시작했다.

가격대는 15만루피(약 240만원)에서 40만루피(약 640만원)로 매우 비싸다. 마스크라기보다는 명품 액세서리인 셈이다.

보석상 측은 결혼식을 앞두고 독특한 마스크를 원하는 신랑·신부가 있다는 점에서 제작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보석상의 주인 디파크 초크시는 "보석 디자이너를 투입해 제작한 마스크가 팔려나간 뒤 다양한 종류의 마스크를 더 제작했다"고 밝혔다.

초크시는 마스크의 천은 정부의 방역 방침에 맞춰 제작됐다고 덧붙였다.
한 고객은 "가족 결혼식 때문에 보석을 사러 왔는데 다이아몬드 마스크에 더 끌렸다"며 "내 드레스에 맞추기 위해 이 마스크를 사기로 했다"고 말했다.

황금으로 제작된 마스크를 쓴 인도 기업인 샨카르 쿠르하데. [AFP=연합뉴스]

앞서 서부 푸네에서는 기업인 샨카르 쿠르하데가 28만9천루피(약 460만원)짜리 황금 마스크를 주문 제작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8일 동안 제작된 이 마스크에는 60g의 금이 투입됐다. 마스크에는 금이 얇게 입혀졌고 작은 숨구멍도 뚫렸다.
쿠르하데는 AFP통신에 "이 마스크가 감염을 막는 데 효과적인지는 확신할 수 없다"며 "하지만 내가 시장에서 이 마스크를 쓰고 다니면 사람들이 놀라워하고 사진을 찍자고 요구한다"며 즐거워했다.

반면 많은 인도 빈민에게 제대로 된 마스크는 '그림의 떡'이다. 이들은 필터가 달린 고가 마스크는 꿈도 꾸지 못하며 1장당 5∼10루피(약 80∼160원)가량 하는 저가 마스크조차 제대로 구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당수는 마스크 대용으로 머플러 등을 입에 두르고 다니거나 수제 천 마스크를 쓰는 실정이다.
2016년 인도 국가표본조사기구(NSSO) 통계 기준 농가의 한 달 평균 소득이 6천400루피(약 10만원)에 불과한 상황을 고려하면 마스크조차 사치인 셈이다.
인도의 빈부격차는 2014년 출범한 나렌드라 모디 정부가 경제 개발에 주력하면서 더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송고시간2020-07-13 12:45 김영현 기자

 

<코로나 바이러스 19속의 세계>

미국인들 코로나 우울감 심각

“지난 50년 중 가장 불행”

미국인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해 지난 50년 중 현재가 제일 불행한 것으로 느끼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6월 17일 보도했다.

시카고 대학교 산하의 오피니언 리서치 센터(NORC)가 최근 발표한 ‘Covid 응답 추적 연구’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14%만이 “매우 행복하다”고 응답했다. 이는 2018년 31%에 비해 두 배나 감소했다. 응답자의 38%는 “우울하거나 매우 불행하다”고 답했다.

이 조사에서 미국인의 절반은 ‘(최근 4주간) 때때로 혹은 자주 고립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이는 2018년에 비해 27%가 높아졌다. '우정의 결여감'이나 ‘소외감'을 느낀다는 응답도 4주 전과 비교해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에 대해 CP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지역 및 주정부의 ‘외출 자제’ 명령이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는 펜데믹의 영향을 크게 받은 지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될 경우 외로움이나 부정적 감정을 더욱 크게 느끼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덧붙였다.

'타인과 비교한 가족의 수입’에 대한 인식조사에서는 코로나 발생 전후로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인 중에 가족의 소득이 ‘평균’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2018년에 45%, 올해는 42% 였으며, ‘평균 이상’이란 응답은 2018년에 23%, 올해는 24%로 거의 차이가 없었다.

리서치 센터에 따르면 “매우 행복하다”는 응답은 사상 최저 수준(14%)인데 반해, “가족의 재정 상황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사상 최고 수준(80%)으로 나타나 대비를 이루고 있다. 이는 재정은 팬데믹 이후에 일자리, 임금, 투자금을 잃은 수백만의 미국인들과 연관 지어 자신을 평가하고, 행복감과 심리적 안정은 ‘펜데믹 이전’의 자기 상태와 비교했기 때문이라고 센터측은 분석했다.

여론조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미국인들의 ‘다음 세대의 생활 수준’ 에 대한 인식이 ‘덜 낙관적(less optimistic)’ 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2018년에는 57%가 '다음 세대 동안에 여건이 개선될 것’ 이라고 응답한 반면에 올해는 42%로 감소했다. 이는 설문이 시작된 이래로 가장 낮았던 기록인 45%보다 더욱 낮아진 기대치다.

NORC의 여론 조사는 미 국립과학재단의 지원을 받아 5월 21일부터 29일까지 2279명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전화로 실시됐다. 이 연구는 1972년부터 수집한 방대한 자료들을 토대로 ‘이전의 국가적 비극에 대한 미국인들의 반응’과 ‘오늘날에 가진 신념’을 비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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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70주년 특별기획-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들(2)

서울이 함락되는 데 걸린 시간
3일

전세를 뒤바꾼 작전
인천상륙작전

인천상륙작전
1950년 9월 15일 유엔군이 맥아더 장군의 지휘 아래 인천에 상륙, 낙동강까지 남진한 인민군의 허리를 절단, 섬멸한다는 계획으로 세워진 군사작전이다.

맥아더 장군은 누구
풀네임은 더글라스 맥아더. 태평양전쟁 미군 최고사령관이다. 제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진주만을 기습한 일본을 공격해 항복시키고 일본 점령군 최고 사령관이 됐다. 6·25 전쟁 때는 UN군 최고사령관으로 부임했다.

한국전에서 가장 치열했던 전투
영화 ‘고지전’의 배경이 되기도 했던 ‘백마고지’를 꼽는다. 국군 9사단과 중공군 3개 사단이 벌인 치열한 전투다. 전투가 벌어진 10일 내내 백마고지의 주인이 24차례나 바뀔 정도로 치열했던 전투다.

왜 치열해야 했나
백마고지는 서울로 통하는 주요 보급로를 가진 중요한 군사요충지이자 곡창지대였다. 또한 김화-평강-철원 등 철의 삼각지대 중 하나인 철원까지 위협받게 돼 꼭 확보해야 했던 고지였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투
장진호 전투다. 제2차 세계대전의 스탈린그라드 전투와 함께 세계 2대 겨울 전투로 꼽힌다. 연합군 3만과 중공군 10만명이 맞붙었다. 이 전투로 수많은 사상자를 냈는데 추위 때문에 동사한 군인만 수천명에 달한다.

당시 남북 군사력 비교(육군)
남한 9만6140명, 북한은 2배로 19만1680명에 달했다.

군장비 비교
남한은 곡사포 91문, 대전차포 140문, 박격포 960문, 장갑차 27대, 전차는 없었다. 그에비해 북한은 곡사포 552문, 전차포 550문, 박격포 1728문, 장갑차 54대, 전차가 242대를 보유하고 있어 엄청난 군사력 차이를 보였다.

38선과 휴전선의 차이
38선과 휴전선은 다르다. 38선은 제 2차 세계대전을 끝내면서 미소 양국이 북위 38도 선을 경계로 한반도를 남과 북으로 나눈 군사분계선이다. 휴전선은 1953년 6·25전쟁 이후 휴전 협정을 맺을 때 북한과 남한의 경계를 나누기 위해 새롭게 지정한 기준선이다.

비무장지대
비무장지대(DMZ)는 휴전선을 중심으로 남북한이 각각 2 km씩 완충지대를 설정해 사람이 무기를 가지고 들어 갈수 없는 지역으로 약속한 곳이다.

정전협상 기간은
1951년 7월 10일 시작됐지만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1953년 7월 27일이 되어서야 끝났다.

정전협상 주요 안건은
군사분계선 설정, 외국 군대 철수, 정전감시위원회 설치, 포로송환 방식이 주용 쟁점이었다.

정전협상에 한국이 빠진 이유
한국 정부가 북진 통일을 고집, 서명을 거부했다.

정전협상에 사인한 사람은
인민군 사령관 김일성, 중국 인민 의용군 사령, 미합참의장이 사인했다.

전쟁이 더 일찍 끝나지 않은 이유
전쟁은 1951년 마무리될 수 있었지만 정전 협상으로 지연됐다. 특히 포로 송환문제와 관련 양측이 첨예하게 대립했다. 유엔군은 포로들의 선택권을 주장했다. 자신이 돌아가고 싶은 국가를 스스로 결정하자는 것. 그에 비해 북한군·중국군은 포로의 의사와 상관없이 본국으로 돌려보내야 한다는 원칙을 내세웠었다.

정전회담이 53년 6월 중단됐던 이유
유엔군의 포로 가운데 한국이나 대만 등에 남기를 희망하는 이들을 반공포로라고 불렀는데 53년 6월 18일, 이승만 대통령이 미국과 유엔군의 동의 없이 2만 7000여 반공포로를 석방했다. 반공포로들이 자유진영에 남지 못할 것을 우려한 결단이었지만, 전 세계가 이 대통령의 조치에 경악했고 이로 인해 회담마저 중단됐다.

경제적 피해 규모는
재산 피해도 추산이 어려울 정도다. 북한군에 밀려 마지막 교두보로 삼았던 부산을 제외한 전 국토가 초토화됐다. 제조업 42%가 파괴됐고, 군사작전에 이용될 수 있는 도로, 철도, 교량, 항만, 학교 등은 물론 가옥도 대부분 파괴돼 사회 경제체제의 기반과 함께 국민은 생활터전을 잃었다.

전쟁 직후인 1953년 한국 국민총소득은
1953년 1인당 76달러.

1953년 국내총생산(GDP)은
1953년 477억 원에서 2019년 현재 1919조 원으로 4만 배 가까이 증가했다.

6.25 이산가족 수
1988년 이산가족 신청을 받기 시작한 이래 지난 5월까지 집계된 자료에 따르면 이산가족 등록인 수는 13만3386명이다

<6·25 70주년 특별기획-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들

6·25 발발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전쟁기간은
6·25 발발부터 정전협상까지 1129일. 3년 1개월 2일이다.

6·25 참전국가는
미국을 포함 16개국에서 전투병력, 6개국에서 의료지원팀을 파병했다. 이외에도 40개국이 물자 수송을 지원하고 6개국이 전후 복구를 지원하는 등 여러 가지 방식으로 남한을 지원했다.

병력과 의료 참전국은
미국·영국·호주·네덜란드·캐나다·뉴질랜드·프랑스·필리핀·터키·태국·그리스·남아공·벨기에·룩셈부르크·콜롬비아·에티오피아. 의료지원국은 스웨덴·인도·덴마크·노르웨이·이탈리아·독일.

가장 많은 병력을 파병한 국가- 역시 미국이다. 179만 명을 파병했다.

참전한 유엔군 숫자는- 연인원 기준으로 196만 명에 달한다.

가장 적은 수를 파병한 국가- 룩셈부르크. 80명을 파병했다. 하지만 룩셈부르크군 전체가 1000명 밖에 안 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병력을 보내준 것.

라틴 아메리카에서 유일한 전투 병력 파병국- 콜롬비아

아프리카 유일의 파병국- 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 특별 부대는
에티오피아는 유엔의 파병요청에 황실 근위대 포함 6000여 명의 최정예 부대를 파병했다. '혼돈에서 질서를 확립하다’ ‘적을 초전에 격파하다’라는 뜻을 지닌 ‘강뉴부대’다. 강뉴부대는 253번의 전투에 출격해 253번 승리를 거둔, 백전백승, 무패의 신화적 부대다. 참전용사들의 증언에 따르면 강뉴부대가 뜬다는 소식이 들리면 중공군들도 도망을 칠만큼 그 위세가 등등했다.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달려와준 국가는- 태국이다. 태국은 가장 먼저 전투 병력을 보냈다. 지상군 해군을 포함 총 6326명을 병력을 파병했다.

전쟁 후, 태국군이 20년간 한국에 남은 이유
태국군은 1953년 7월27일 휴전협정 체결 이후 햇수로 20년, 1972년 6월 11일까지 경기도 포천시 운천면, 강원도 철원 일대에서 UN군의 일원으로 경계임무를 수행했다. UN군 사령부가 6·25 전쟁동안 ‘리틀 타이거’로 불리며 용맹함을 보여주었던 태국군에게 중부전선의 경계임무를 요청했고 이에 태국 역시 이를 받아들여 20년간 남한을 지키기 위해 머물렀다.

한국 정부가 나바호족에게 마스크 전달한 이유
최근 한국 정부가 6·25전쟁에 참전한 미국 원주민 나바호족에게 마스크 1만 장과 5000달러 상당의 식량을 긴급 지원했다. 감사함을 전하기 위함이다. 2차 세계 대전때 ‘코드토커’로 활약을 펼쳤던 나바호족은 한국전에도 800명이나 참전했다.

6·25 전쟁기간 사망한 군인 수
한국군 13만7899명, 미군 3만6940명, 유엔군 3730명이 사망했다.

유엔군 실종자와 포로- 실종자와 포로 합쳐 9931명.

민간인 사망자 수- 남한 민간인 사망자는 24만 4663명.

학살된 민간인 수- 12만8936 명.

행방불명된 남한 민간인 수- 30만3212명


<코로라 바이러스 19속의 세계>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늘푸른나무-나이를 잊고 늘 푸르게 살려는 사람들을 위한 읽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