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늘푸른나무(www.webegt.com)/2020년 8월 1일>* <이달의 기도-나의 기도-마더 테레사>*<미국대통령의 신앙-31대 허버트 후버 1874-1964-성경에 대해, 기도에 대해, 1929년 추수감사절 선언문>*<이달의 기도-나태주>*<영성과 명상-내가 하나님을 알게되다>

<이달의 기도>

나의 기도
마더 데레사



사랑 받고자 하는 욕구에서 나를 구하소서
격찬 받고자 하는 욕구에서 나를 구하소서
명예로워지고자 하는 욕구에서 나를 구하소서
칭찬 받고자 하는 욕구에서 나를 구하소서
편애 받고자 하는 욕구에서 나를 구하소서
신뢰받고자 하는 욕구에서 나를 구하소서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에서 나를 구하소서
인기를 누리고자 하는 욕구에서 나를 구하소서

굴욕에 대한 두려움에서 나를 구하소서
멸시에 대한 두려움에서 나를 구하소서
비난에 대한 두려움에서 나를 구하소서
중상모략에 대한 두려움에서 나를 구하소서
잊혀지는 두려움에서 나를 구하소서
오해받는 두려움에서 나를 구하소서
조롱당하는 두려움에서 나를 구하소서
배신당하는 두려움에서 나를 구하소서
의심받는 두려움에서 나를 구하소서

*테레사 수녀(1910-1997) - 테레사 수녀는 인도의 수녀로, 1950년에 인도의 콜카타에서 사랑의 선교회라는 천주교 계통 수녀회를 설립하였다. 이후 45년간 사랑의 선교회를 통해 빈민과 병자, 고아, 그리고 죽어가는 이들을 위해 인도와 다른 나라들에서 헌신하였다.

<미국대통령의 신앙>

허버트 후버(Herbert Hoover, 1874-1964)
(제31대, 재임기간 1929-1933)

허버트 후버는 아이오와 주에서 출생하여 오리건 주에서 성장하였다. 1891년 스탠퍼드 대학이 처음 창립될 당시 그 학교에 재학하였으며, 졸업 이후에는 광산기사가 되었다. 결혼 후 그는 4개 대륙의 금광채굴사업의 책임자가 되었으며 1차 세계대전중에는 런던에서 식량국장을 역임하였다. 1921년 상무장관으로 방송과 항공분야의 규정을 정하는데 헌신했다.

1928년 공화당 후보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그는 대단한 의욕을 가지고 대통령직에 임했으나 대공황과 주식시장의 붕괴로 그의 희망을 실현할 수가 없었다. 후버는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믿었으며 1932년 부흥기금으로 농장주들을 구제하도록 하였다.

후버는 대공황으로 잔인하고 불친절한 사람이라는 비난을 받아 1932년 재선에서 패배하였다. 그러나 후버는 2차 대전 이후 유럽의 기아대책사업에 참여, 기술자, 관리자, 인도주의자로 사회에 봉사했다는 명성을 남긴 대통령이 되었으며 1964년 사망하기까지 활발한 저작활동을 했다.

*성경에 대해

집단주의자적 경향에 직면하여, 우리는 이 나라의 기초인 영적 토대위에서 우리의 힘을 되살릴?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민주주의는 모든 사람의 삶이 신성하다는 종교적인 확신에서부터 자라왔습니다. 종교적 측면에서 볼 때, 우리의 종교가 극도로 구체화 된 것이 바로 성경이며, 정치적인 측면에서 구체화 된 것이 바로 헌법입니다.

*기도에 대해

미국인들이 특히 대통령의 사생활에서 존중해주는 것은 두 가지 경우 밖에 없다. 바로 기도와 낚시이다.

*1929년3월 4일 취임연설 중에서

저는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통해서만 제가 계속 늘어나는 중대한 일들을 처리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음을 겸손히 인정합니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들 앞에서 대통령 직무의 중대함을 마음에 새기며, 대통령 직무와 그것이 포함하는 책임감을 인식하며, 저는 여러분의 관대함과, 도움, 그리고 협조를 요청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제게 맡겨주신 나라를 위한 이 일에 하나님의 도움이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허버트 후버의 1929년 추수감사절 선언문

일년 중 이 계절쯤, 가을걷이를 하고 난 후, 우리 선조들은 풍성한 축복을 내려주시고, 겨울에 필요한 것들을 충족시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선조들은 대통령이 기도와 감사의 날을 지정해서, 하나로 연합된 국민들의 감사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을 관습으로 삼아왔습니다. 이제 일년을 마무리 하는 이 때, 돌아보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정말 많은 복을 내려 주셨습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지역에서 풍성한 소출을 냈습니다. 산업생산물들도 유례없이 많았고 품질도 좋았습니다. 노사 모두가 특별한 성장과 번영을 누려왔습니다.

국내외적으로 평화에 대한 확신이 더욱 강해지고 확산됐습니다. 미리 방지할 수 있는 홍수와 전염병을 막기 위한 준비 작업에도 발전이 있었습니다. 과학적 진리에 대한 새로운 발견과 지식의 확산에 급속한 발전이 있었습니다.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점진적으로 늘어났습니다. 공중 보건과 예방에 지속적인 진보가 있었습니다. 유년시절은 눈에 띄게 안전해졌습니다. 여러 영역에서의 새로운 경험과 새로운 지식이 기록됐고 이로서 더욱 깊이 있는 지혜가 자라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축복들을 받으면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헌신하겠다는 굳은 다짐을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제 나 미국합중국의 대통령 허버트 후버는 11월 28일 목요일을 국가 추수감사절로 지정하고, 모든 국민이 하루 일을 쉬면서 풍성한 수확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며, 평상시 찾던 예배의 장소에 함께 모여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내려주신 풍성한 축복과 자비하심을, 그 선하심을 인해 감사를 올려 드릴것은 권면합니다.

즇 1929년 11월 5일
미합중국 독립 154주년이 되는 해 워싱턴에서
허버트 후버

*래리 키포버 편집 <미국을 만든 대통령의 기도>(토기장이 간)

<이달의 기도>

기도 - 나태주

내가 외로운 사람이라면
나보다 더 외로운 사람을
생각하게 하옵소서
내가 추운 사람이라면
나보다 더 추운 사람을
생각하게 하여 주옵소서
내가 가난한 사람이라면
나보다 더 가난한 사람을
생각하게 하옵소서
더욱이나 내가 비천한 사람이라면
나보다 더 비천한 사람을
생각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때때로
스스로 묻고
스스로 대답하게 하여 주옵소서
나는 지금 어디에 와 있는가?
나는 지금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가?
나는 지금 무엇을 보고 있는가?
나는 지금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

*나태주-(1945?~ )는 초등학교 교사를 지냈으며, 2009년 07월 부터 2017년 까지 공주문화원 원장을 역임하였다. 시 〈대숲 아래서〉로 등단하였다. 2007년 공주장기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하였다. 대표적인 시로는 '풀꽃'이 있다.

<영성과 명상>

내가 하나님을 알게 되다.

주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거룩하신 이를 아는 것이 슬기의 근본이다.(잠언 9:10)

당신이 항상 피아노 연주하기를 원했다고 합시다. 그래서 쇼팡의 전집 레코드를 구입하고 그의 음악의 아름다운 유명한 부분들을 외우기도 했다고 ?합시다. 피아노 연주기법에 관한 책들도 계속 사서 읽고 유명한 음악가들의 연주회에도 참여하는가 하면 딸의 연주회에도 참석하여 용감하게 “Mary Had a Little Lamb”를 치다가 잠시 멈칫하는 것을 보면서 감격하기도 합니다. 당신이 이러한 것들을 다 하면서도 실제로 피아노 앞에 앉아서 상아건반을 자신의 손가락으로 두드리기 전에는 당신이 피아노를 안다고 말할수는 없을 겁니다.

피아노에 관해서 안다는 것과 피아노를 아는 것은 사실 차이가 많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에 관해 아는 것과 하나님을 아는 것은 같은 것이 아닙니다. 오늘 읽은 성경본문은 거룩한 분을 아는 지식이 슬기의 기본이다”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어떠한 지식입니까? 그것은 지적인 지식 그 이상입니다. 야고보서의 저자는비록 사탄도 그런 지식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야고보 2:19). 아니지요. 하나님에 대한 이런 지식은 경험적인 것입니다. 그것은 마음만이 아니라 가슴 속에서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하나님에 관해서만 아는 것이 아니라? 아주 친밀하게,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명상기도를 해 보십시다. 의자에 편안히 앉아서 잡생각들을 지워버리십시다. 숨을 깊이 쉬고 긴장을 풀고 몸을 편안하게 하십시요. 이제 해가 작열하는 해변가에 있는 자신을 그려보십시다. 태양볓을 쬐이십시다. 온 몸이 따뜻해져 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상징으로 태양을 생각해 보십시요. 그리고 당신의 몸이 하나님의 임재로 따뜻해 진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당신에게 와서 당신을 사랑으로 채우는하나님을 아는 기쁨을 생각해 보십시요. 태양광선이 당신을 사랑으로 순간순간 채워주는 하나님을 아십니까? 삶에서 걱정과 갈등으로 당신의 기분이 냉냉해질 때, 외로움을 느낄 때 당신의 마음을 이 해변가로 돌려보시비시요. 하나님의 사랑스러운 임재가 당신에게 다시 흘러들어가 당신의 모든 부분을 다시금 따사하게 하십시요.

하나님을 알게 될것입니다. 

**Paul E.Miller & Phyllis Cole-Dai<HAVING THE Mind of Christ)

 

<늘푸른나무-나이를 잊고 늘 푸르게 살려는 사람들을 위한 읽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