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늘푸른나무(www.webegt.com)/2021년 5월 1일*<어머니 날의 기도-어머니를 위한 기도-저자 미상>*<어머니 날의 명상-5월 8일, 오늘은 어버이 날입니다>* <하나님을 알라-릭 햄린>* <미국대통령의 영성-제40대 로널드 W. 레이건-기도에 대하여>

<어머니 날의 기도>

<어머니를 위한 기도>

(어머니는) 자신감과 위엄이 몸에 배어 있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잠언 31장 25절)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저의 어머니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도 저를 돌봐주시고 사랑해 주신 분입니다. 어머니보다 저를 더 사랑해 준 분은 이 세상에서 찾아 볼 수 없을것입니다.

주님, 어머니를 축복해 주시고 힘을 더하여 주셔서 계속해서 저와 많은 다른 사람들을 보호하고, 도우며, 가르치고 인도하는 일들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여 주세요.

어머니가 걱정에 쌓여 있을 때 위로하여 주시고, 당신의 자비하신 손으로 그를 잡아주셔서 어머니가 낙심하지 않고, 항상 사랑받고 있음을 알 수 있게 하여주옵소서.

2021년 어머니 날을 맞이하여 간구합니다.

아멘

<어버이 날의 명상>

 5월 8일,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미덕을 기리고, 사회와 국가의 기본이 되는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날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우리의 부끄럽고 안타까운 민낯을 돌아보게 됩니다.

급속한 산업화와 개인주의로 가족 간의 대화가 사라지고, 부모 자식 사이에도 큰 벽이 생겼습니다. 가정(家庭)은 있어도 가정(家政)이 실종되고 가정(家情)이 사라지고 있다는 말이 더는 낯설지 않습니다.

약 2,000년 전부터 회자돼 온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된다)’이라는 말이 새삼 가슴에 와닿습니다. 5월 가정의 달, 인간의 첫걸음인 효(孝)의 가치를 되새기며 어르신들의 지혜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달의 명상>

하나님을 알라.-릭 햄린

아버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과 같이 , 그들도 하나가 되어서 우리 안에 있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여 주십시오.(요한복음 17”21)

십 여년 전에 나누었던 대화가운데 몇 마디가 나의 삶을 바꾸어 놓았다. 나는 영적인 조언을 구하기 위해서 가끔 방문하던 목사님이 계셨다. 나는 그분에게 제가 얼마나 좋은 교회에서 성장하였으며 교회학교에도 열심히 다녔고 신앙에 관한 서적들을 얼마나 많이 읽었는지를 이야기 하였다. 그러나 대화가운데서 무언가 빠진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목사님은 저에게 “하나님이 누구신지 아느냐?”고 물으셨던 것이다.

나는 머뭇거렸다. 그리고 “모르겠는데요”라고 대답했다. 나는 나의 절친한 친구의 부모님을 알듯이 하나님을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은 나더러 스스럼없이 퍼스트 네임으로 자신들을 부르라고 이야기 하지만 나는 “물론이지요, 미스터 앤드 미시즈 죤슨”이라고 대답하곤 하였다. 이것은 공식적인 관계이지 인격적인 관계는 아니다.

저는 목사님에게 “목사님은 어떻게 하나님을 알게되셨습니까?”라고 물었다.

마음씨 좋은 이 목사님은 “매일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야 돼”라고 말씀하셨다. “무슨 말인가 하면 조용히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거야. 그것은 단지 5분이라도 괜찮지만 그 5분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께서 자네에게 누구이신가를 배우는 시간이 되어야 해. 이러한 훈련을 매일 해보도록 해봐”

이런 대화를 계기로 나는 영적인 훈련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쉬지않고 계속하고 있다. 때로는 그것이 전철안일 때도 있고, 때로는 응접실 소파일 수도 있으며 때로는 손님들이 들락거리는 사무실일 수도 있다. 어떤 사람을 알기 위해서는 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듣고, 배우고 사랑하여야 한다.

-맄 햄린(Rick Hamlin)-

<미국 대통령의 영성>

로널드 W. 레이건(Ronald W. Reagan)
(제 40대/재임기간 1981-1989)

로널드 W. 레이건은 1911년 일리노이 주 탬피코에서 태어났다. 젊은 시절 유레카대학에서 수학했으며, 스포츠 팀과 학교 연극부에 가입해서 활동했고 학업성적도 우수했다. 그는 졸업 후 라디오 방송국에서 스포츠 아나운서로 일했으며, 그 일을 계기로 1937년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그는 53개의 영화에 출연했다. 레이건의 첫 배우자는 여배우 제인 와인먼이었다.

레이건은 영화계에서 공산주의 체제와 관련한 문제에 부딪친다. 그는 보수적으로 변하고, 보수주의에 대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1966년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되고, 1970년에는주지사 재선에 성공한다.

1980년 레이건은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지명되며 조지 부시를 러닝 메이트로 대통령에 당선된다. 그러나 취임 69일만에 저격을 당하지만 큰화를 면하고 속히 회복되면서 그의 대중적인 인기가 치솟았다.

대통령 직을 수행하면서 레이건은 경제적 성장과 고용증진을 강조했고 국가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레이건과 부시는 1984년 재선에 성공한다. 레이건은 외교정책에서 평화를 추구했으며 중거리 핵 미무기 해체를 위한 조약체결을 협상했다. 또한 그는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였다.

레이건은 1989년 대통령 직에서 물러났으며 1994년 그가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음이 세상에 알려졌다.

레이건의 기도

이 축복받은 땅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이제 그가 우리를 필요로 하는 것보다 우리가 그를 더욱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인식하여야 할 때입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이 나라에 대해서 우리 가슴에 간직할 수 있는 약속 즉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면 그의 얼굴을 구하고 악한 길에서 떠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처음 제1차 대륙회의에서 그랬듯이, 남녀노소가 함께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에 동참하도록 합시다. 하나님의 사랑과 그의 위대한 선하심을 위해 기도하고, 그의 인도하심과 그가 주실 평화를 구하며, 그의 친절하고 거룩한 손이 우리 위에, 우리 나라에, 그리고 자유를 수호하고 있는 우리의 동료들 위에, 또한 이제와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시다.

이제 하나님께로 돌이켜, 그가 미국을 치유하시도록 우리의 믿음을 새롭게 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이 나라는 영적 쇄신이 필요하며 그 준비도 되어 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오늘날 우리에게도 지구의 평화를 구하는 것보다 더 간절한 기도제목은 없습니다.

*래리 키포버 엮음 <풍요로운 미국을 만든 대통령의 기도(토기장이)>에서

<늘푸른나무-나이를 잊고 늘 푸르게 살려는 사람들을 위한 읽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