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늘푸른나무(www.webegt.com)/2020년 1월 15일>*<스나이더의 ‘주님, 나이 드는 것도 좋군요’-불행한뉴스로 마음이 지칠 때 *<미국대통령의 신앙-20대 제임스 아브람 가필드>*<새해를 맞으며-신년의 기원>*<미국대통령의 신앙-19대 러더퍼드 B. 헤이스(1822-1893>

<스나이더의 ‘주님, 나이 드는 것도 좋군요’>

불행한 뉴스로 마음이 지칠 때

좋으신 주님, 오늘 저는 몇몇 친구들과 함께 예나 지금이나 심각한 ‘약물’ 문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그러던 가운데 누군가 말했지요.

“아, 십대 때 끔찍한 ‘드럭’문제를 겪었는데, 다 부모님 때문이었서. 일요일마다 성당에 끌려 갔거든. 무조건 말이야. 저녁 식사와 가족 모임에도 끌려 갔어. 또 도움받을 사람이 전혀 없는 친구들이나 이웃 사람이 있으면 그분들이 잔디를 깎거나 눈을 치우는 일에도 끌려 갔어. 그런데 이제는 그게 내 신조가 되었서. 이를 부모님께 무척 감사하게 생각해.”

그래요, 주님. 그 친구처럼 마음이 지칠 때는 제 어린 시절이 얼마나 지켜야 할 일로 가득했는지, 그 지켜야 할 일 때문에 얼마나 짜증이 났는지를 생각해 봐요. 그런데 그 지켜야 할 일이 오늘날의 저를 있게 해 주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도 같이 더 올리지요. 온갖 불행한 뉴스를 접하다 보면 저희가 불운하다는 생각에 마음이 지칠 때가 많아요. 그러나 지금도 제가 아는 몇몇 젊은 부부들 같은 경우에는 예전 저희 부모님처럼 자녀들이 지킬 건 지키며 살게 해달라고, 서로 배려하는 가정에서 계속 다툼 없이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하더군요.

주님, 오늘날 이 사실을 상기시켜 주셔서 정말로 감사해요. 사실 오늘 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슬프고도 나쁜 뉴스에 짓눌려 하루 종일, 마음이 무척 지쳐 있었거든요.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더 기운을 내서 세상이 올바르게 바뀌도록 노력해야만 하겠죠. 그러고 보면 제가 아는 사람들 가운데 젊은이들이 참 많아요. 정말 감사한 일이지요. ‘약물’의 위험성과 부모님의 가르침을 따를 경우, 미래에 얻게 될 대가에 대해 이런 젊은이들과 대화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세요. 이들이 제 말을 지겨운 잔 소리로 여길 수도 있을 거예요. 그러니 현명하게 말할 수 있는 지혜를 주세요.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는 언제나 근심을 잊게 하고 마음을 지치지 않게 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들었어요. 그러니 주님, 제가 지치는 날에는 ‘약물’ 문제와 싸우고 있을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도록 이끌어 주세요. 이들을 인도해 주시고, 당신의 사랑과 보살핌으로 이들을 어루만져 주세요.

그리고 주님, 제 무릎이 후들거리긴 해도 아직은 무릎을 꿇고 기도드릴 수 있을 만큼 튼튼한 것도 아울러 감사드립니다.

*베르나데트 맥카버 스나이더 지음 <주님, 나이 드는 것도 좋군요>가톨릭 출판사 간에서

<미국대통령의 신앙 20 >

제20대 제임스 아브람 가필드(James A. Garfield 1831-1881)-재임기간 1881

제임스 아브람 가필드는 “마지막 통나무집의 대통령”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1831년 오하이오 주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없이 성장했기 때문에 그는 고학을 하면서 생활비를 벌어 학교를 다녀야 했다. 1856년 윌리암스 대학을 졸업했다. 가필드는 이후 교수가 되고, 후에는 하렘 대학의 전신인 Western Reserve Electric Institute의 총장이 되었다.

그는 1859년 오하이오주 상원의원에 선출되었으며, 남북전쟁이 일어나자 1862년에 켄터키 미들 클릭에서 북군장교로 의용군을 이끌었다. 그는 군에서 출발하여 결국 의회 의원에 선출기에 이르렀다. 그는 링컨 대통령의 조언에 따라 자신의 지위를 내려 놓고 곧 의회 내에서 공화당원들을 이끄는 위치에 놓인다. 가필드는 1880년 전당대회에서 대통령 후보자의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근소한 차로 선거에서 승리한다.

가필드는 성공적으로 정무를 수행해 갔으나1881년 7월 2일, 워싱턴 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던 가운데, 원하던 영사직을 얻지 못해 불만을 품고 있던 정서가 불안한 한 변호사의 총에 맞아 치명상을 입었다. 여러모로 생명을 구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1881년 9월 19일에 감염 및 내부출혈로 세상을 떠났다. 가필드의 죽음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와 슬픔으로 인해 그가 계획한 공직자 프로그램에 즉각적이고 열성적인 관심의 초점이 모아졌다. 그의 임기는 단축되었지만 그는 성공적인 결실을 맺은 것이다. 가필드는 미국 역대 대통령 가운데 최초이자 최후의 목사 출신 대통령이었다.

취임사에서

저는 의회, 그리고 저와 함께 행정부의 임무에 대한 책임을 나눌 사람들의 지혜와 애국심에 크게 의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위대한 국민과 정부의 안녕을 증진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도움과 축복을 주실 것을 간구해야 합니다.
(1881년 3월 4일 취임연설에서)

*노예제도에 대하여

국민 여러분, 우리는 지금, 지난 시기의 논쟁에 관해 서로 다른 판단을 내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50년이 지나면, 우리의 자녀들은 우리가 지금 벌이고 있는 논쟁에 대해 의견이 나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자녀들은 미연방이 보존되고 노예제도를 버렸으며, 백인과 흑인이 모두 법 앞에 평등하게 되었음을 인해 분명히 그들의 선조와 그 선조의 하나님께 감사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이 위대한 국민과 정부의 안녕을 증진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도움과 축복을 허락하시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통치에 대하여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하나님께서 통치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와싱톤에 있는 정부는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기다리기만 하면 아무 것도 오지 않는다. 높은 산 정상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보고 싶다면 직접 산을 오르는 수밖에 없다.

*래리 키포버의 <풍요로운 미국을 만든 대통령의 기도>토기장이 간

신년의 기원

꿈을 꾸게 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

 길고 어두웠던 터널을 지나 이제 희망과 소망가운데
 새해의 문을 열며
 옷을 입듯히 새해의 첫 단추를 채웁니다.

 브니엘의 아침해가 밝아오는 새해 이 시간
 아픔과 갈등이 온전히 치유되게 하시고
 분주한 삶 속에서 얻은 마음의 상처와 좌절,
 경쟁하면서 얻은 갈등과 미움,
 좀 더 앞서려다가 높아지려다가 얻은 질시와 시기의 옷을 벗어버리고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자아를 회복하게 하옵소서!

가정과 자녀들이 회복되어 예배자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교회가 회복되어 선교적인 비전에 매진하며
우리들의 삶이 변화되어 이웃과 세상을 섬기게 하옵소서!
  
숨 쉴틈 없었던 사건 사고속에서도 사랑의 날개아래 품으시고
희망을 한  가슴 보듬고 살게 하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시간들의 출발선상에 선 주님의 종들에게 지치지 않는 힘과 능력을
덧입혀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찬송이 온누리에 메아리치게 하시며
하나님의 의와 승리가 선포되며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사60:22)는
약속의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

믿음과 사랑, 기도와 인내로 하나되어 형통의 은혜가운데
새 시대를 열어가는 빛의 사람들, 희망의 사람들이 되게 하옵소서!

움츠렸던 마음에 날개를 달아 주셔서 독수리치며 날개짓 하며
주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받는 도구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영원한 희망의 닻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Posted on 1/4/2013 by (롱 아일랜드 연합감리교회 홈 페이지에서

<미국대통령의 신앙 18 >

제19대 러더퍼드 B. 헤이즈(Rutherford B. Hayes, 1822-1893)

재임기간 1877-1881

러더퍼드 B. 헤이즈는 오하이오 주 델라웨어에서 출생했다. 하버드법대에서 공부하고, 휘그당의 성공적인 변호사가 되었다. 그는 도망 노예와 관련된 소송에서 피고의 법율고문으로 일했으며 휘그당 당원의 일부가 조직한 새로운 당인 공화당과 손잡았다. 헤이즈는 연방군에서 싸웠으며 1865년부터 1867년까지 미 하원의 의석을 차지했다. 오하이오의 주지사로 재임하는 동안, 통화의 가치를 금과 연계시킬 것을 주장하며 화폐의 유통을 늘렸다.

1876년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로 지명되었다. 선거기간동안 득표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지만 특별선거위원단은 그의 승리를 확인하였다. 헤이즈 대통령은 남부의 흑인들을 보호하는 한편 남부에서는 연방군대를 철수하는 등 남북전쟁후의 재 통합시기를 잘 관리하였다.

재임기간동안 그는 공무원 개혁을 지원했으며 임기가 끝날 무렵, 재임의사가 없음을 밝히고 퇴임후에는 오하이오에서 지내면서 인도주의적 문제들에 계속 관심을 가져왔다. 1893년 사망.

*매일아침기도

헤이즈 대통령 부부는 매일 아침 다음의 기도를 가족들과 함께 드렸으며, 헤이즈 여사는 백악관에서 아침기도를 시작하게 했고 매 주일저녁마다 내각과 의회의 의원들이 백안관에서 헤이즈 대통령 부부와 함께 찬송을 부르곤 했다고 한다.

오늘도 변함 없이 우리에게 새날을 허락하신 하늘의 아버지, 변함없는 새날을 주심같이 오늘도 우리를 보호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어떤 종류의 위험에도 처하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지켜주옵소서. 우리의 모든 행위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게 하시고, 주님 보시기에 의롭고 합당하게 하옵소서. 아멘

*정의와 평화, 연합에 대하여.

나라의 흥망과 개인의 운명을 결정지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면서,저는 상하 의원과, 판사, 국민 여러분들께서 저와 함께 물질적인 번영뿐 아니라 정의, 평화, 연합의 복을 얻을 수 있도록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이 연합은 권력의 강제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자유로운 국민들의 상호 헌신에 의한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들이 질서 있게 가장 훌륭하고 확실한 기초 위에 세워져,평화와 행복, 진리와 정의, 종교와 신앙이 우리 가운데 대대로 넘쳐나기를 간구합니다.

(1877년 3월 5일 취임 연설. )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치심과 완벽한 모범, 그리고 대속적 희생을 확실히 믿습니다. 저는 또한 성경이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이며, 이 세계를 향한 지혜와 구원의 말씀임도 믿습니다.

*래리 키포버 엮음 <대통령의 기도(토기장이)>에서

 

<늘푸른나무-나이를 잊고 늘 푸르게 살려는 사람들을 위한 읽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