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상휴의 예언자들의 지혜   ▒  

2020/10/28(수)
37.이사야의 포도원 비유  
<늘푸른나무/지혜로운 삶/예언자의 지혜/2020년 11월>

37.이사야의 포도원 비유


예언자 이사야는 또한 하나님과 이스라엘을 아름다운 포도원과 그 주인으로 비유해서 다음과 같은 아름다운 예언시를 전한다.

“내가 사랑하는 이에게 노래를 해 주겠네. 그가 가꾸는 포도원을 노래하겠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기름진 언덕에서 포도원을 가꾸고 있네. 땅을 일구고 돌을 골라 내고, 아주 좋은 포도나무를 심었네. 그 한가운데 망대를 세우고, 거기에 포도주 짜는 곳도 파 놓고, 좋은 포도가 맺기를 기다렸는데 열린 것이라고는 들포도뿐이었다네.”

그리고 이어서 유다백성들에게 생각해 보라고 한다.

“예루살렘 주민아, 유다 사람들아,

이제 너희는 나와 나의 포도원 사이에서 한 번 판단하여 보아라

내가 나의 포도원을 가꾸면서 빠뜨린 것이 무엇이냐? 내가 하지 않은 일이라도 있느냐?

나는 좋은 포도가 맺기를 기다렸는데 어찌하여 들포도가 열렸느냐?”

“이스라엘은 만군의 주의 포도원이고, 유다 백성은 주께서 심으신 포도원이다.

주께서는 그들이 선한 일 하기를 기대하셨는데보이는 것은 살륙뿐이다

주께서는 그들이 옳은 일 하기를 기대하셨는데,들리는 것은 그들에게 희생된 사람들의 울부짖음뿐이다,”( 이사야 5:1-7)

예루살렘 성은 본래 “성실한 도성” 혹은 “하나님의 거룩한 산” 이라고 불렀다. 그곳은 지치고 고달픈 사람들이 편안히 쉴곳이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과 교훈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그러나 백성과 지도자들의 범죄로 결국 타락하고 버림받은 우상이 가득한 곳이 되었고, 사람들은 모두 어리석고 천박해 젔다. 결국 소돔과 고모라같은 곳이 되었다고 한다. 이사야는 회개할줄 모르고 죽음의 길을 가고 있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들과 백성들에게 호세아가 전한 자비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한다.

“주께서 말씀하신다.'오너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빛과 같다 하여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며, 진홍빛과 같이 붉어도 양털과 같이 희어질 것이다. 너희가 가까이 하려는 마음으로 순종하면, 땅에서 나는 가장 좋은 소산을 먹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거절하고 배반하면, 칼날이 너희를 삼킬 것이다.

이것은 주께서 친히 하신 말씀이다.” (이사야 1:18-20)

하나님이 간절히 원하는 것은 잘못을 회개하고 올바르게 사는 것이다.

*한상휴 님은 미국연합감리교회의 은퇴목사로 신학대학에서 한때 구약을 강의하면서 구약과 유대인의 생활양식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였습니다. 7년 반동안 <늘푸른나무>에 '탈무드에서 배우는 유대인의 삶의 지혜'란 제목의 글을 연재하였으며 예언자들에게 초점을 바꾸어서 <예언자들의 지혜>란 주제로 3년째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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