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늘푸른나무(www.webegt.com)/김준자 작가의 영미문학 산책/2022년 1월 15일>

<김준자 작가의 영미문학 산책>

1).서머싯 몸과 그의 자서전적 소설<인간의 굴레에서> 외 <달과 6펜스>, <서밍업>, <작가의 수첩>, <인생의 베일>그리고 단편 <비>

2).제인 오스틴(Jane Austen,1775년- 1817년)의 문학과 <이성과 감성>, <오만과 편견>, <맨스필드 팍>,<노생거 사원> 그리고 <설득>

3).영국의 소설가 토머스 하디(Thomas Hardy)의 문학과 <광란의 무리를 떠나서>, <귀향>, <캐스터브리지의 시장>, <더베빌가의 테스> 그리고 <어쩔 수 없는 쥬드의 사랑>

4).아일랜드의 오스카 와일드의 문학과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5).영국의 작가 버지니아 울프(1882-1941년)와 <델라웨이 부인>, <등대로>.

6).아일랜드의 제임스 조이스(1882-1941년)와 <젊은 예술가의 초상>과 <율리시즈>

7-A).미국재즈 시대의 대표작가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1896년-1940년)의 <위대한 갯츠비>

7-B).로스트 제너레이션’의 대표작가 미국의 윌리암 포크너(1897-1962년)

8-A) 미국 현대 문학의 개척자 어니스트 헤밍웨이(1899-1961와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8-B)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무기여 잘 있거라>1929 와 <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나.>

9-A)따뜻한 인간미의 작가, 존 스타인백의 <생쥐와 인간>

9-B)존 스타인백의 <분노의 포도>

10-A)영국의 작가이자 언론인, 조지 오웰(George Orwell)의 <위건 부두로 가는 길(1937년 출간)>

10-B)미국 연극의 거장,아더 밀러(Arthur Miller,1915~2005).와 '세일즈맨의 죽음'>

<늘푸른나무-나이를 잊고 늘 푸르게 살려는 사람들을 위한 읽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