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늘푸른나무(www.webegt.com)/말씀과 삶/2023년 5월 1일*<말씀으로 치유받기-새로운 인생의 문턱에서-1, 주기도문은 우리의 내적 성장을 위한 기도입니다>*<말씀 명상-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시편 23편 3절 하반절)>* <책소개-새로운 인생의 문턱에서-저자 깁슨의 서문>*<말씀 명상-그가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시편 23편 3절 상반절)>*<그가 나를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말씀으로 치유받기>

<깁슨의 '새로운 인생의 문턱에서'>

1.주기도문은 우리의 내적 성장을 위한 기도입니다.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을 우리는 생각 없이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주기도문을 깊이 생각하면 할수록 우리를 내적으로 성장시키는 기도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 기도는 인생에서 기대할 것과 기대해서는 안 되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또 삶의 목적은 알고 있지만, 그것을 달성하지 못하게 하는 문제점이나 고민에 대한 기도이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이 성공을 원하지만, 성공에 대한 잘잘못을 가리지 못할 때가 많기 때문에 성공이 축복인 동시에 위험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남을 해치면서까지 자신을 정당화하여 진급을 추진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한번 잘못된 길에 들어서면 남의 눈을 피하는 것에 신경을 쓰기 때문에 그의 인생은 불안의 연속입니다. 성공한 사람의 흉내를 내는 것도 가치관 부재에서 비롯된 것으로 가치관을 잃는 삶이 됩니다.

 

Dr. 깁슨을 찾아 온 한 젊은 의사는 가족들이 일 푼을 아껴 가면서 그를 의과 대학에 보내어 드디어 대학 병원신경과 과장이 되었으니 아주 성공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40세가 되면서 그의 개인 생활이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부인과 이혼하게 되고 빚을 많이 졌습니다. 마음을 달래려 약에 의존하다 보니 마약 중독자까지 되었습니다. 또한, 병원 예산이 줄어 그의 봉급도 3분의1로 깎이면서 생계까지 위협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가 털어놓은 고민은제 문제는 봉급이 줄어서 생긴 경제적인 문제라기보다 의사로서 본분을 지키지 못한 회의 때문에 생긴 문제입니다. 그는 환자를 돌보는 의사가 아니라 대학 병원의 책임자로서 병원 예산, 병원비, 소송비를 염두에 두고 환자를 보아야 하는 입장이 싫은 것입니다.

이제까지는 자신이 성공한 사람으로 알았는데 지금은 실패자라고 생각됩니다.결혼 생활과 친구간의 우정까지 희생시키면서까지 높은 자리에는 올라가긴 했지만, 의사의 본분도 지키지 못하는 가치 없는 사람이란 생각 때문에 몹시 괴롭습니다.”

이렇게 괴로워하는 사람을 위해서 가르쳐 주신 예수님의 기도는 아주 간단합니다.

?“너희는 기도할 때 이렇게 하여라.
아버지, 온 세상이 아버지를 하나님으로 받들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날마다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용서하오니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누가복음 11;1-4

첫째, 매일 양식에 대해 기도하라 하십니다. 예수님은 삶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아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자신도 먹어야 하지만 우리를 의지하는 사람들에게도 먹여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여기서양식이라는 말은 꼭 물질적인 필수품뿐만 아니라 정서적, 정신적 양식, 즉 자기 가치관, 사랑, 안정감, 다른 사람에 대한 존경심 등을 포함합니다. 정신적인 만족은 물질적 만족만큼이나 필요한 것입니다. 은행에 돈이 없고 집안에 필요한 물건이 많지 않아도 만족하게 살 수 있는 것은 영적 풍요가 나머지를 채워 주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성공이란 물질적인 것만이 아니라 정신적 정서적 충족을 뜻하기 때문에 창조주에게 양식을 요구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

둘째, 우리는 세상에 혼자 사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과 엉켜 서로 의지하고 돕고 살도록 부모님과 친구들로부터 끝없는 사랑을 받았습니다.우리에게 죄지은 것을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의 뜻은 우리의 성공과 행복을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의 은혜를 입었는가를 깨닫고 우리도 은혜를 베풀 수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세상이란 서로 주고 받으면서 사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기 원하십니다.

셋째,유혹에 빠지지 말라고 예수님은 우리에게 당부하십니다.유혹이란 자연적인 인간의 약점입니다. 남을 속이고 진급을 하고 싶은 유혹이 자연스럽게 생기지만 이런 방법으로 성공한 것은 성공이 아니라 절망과 비참함을 불러오는 미련한 짓입니다. 시간이 걸리고 물질적인 손해를 보더라도 옳고 그른 것을 바르게 판단해야 합니다.잘못 판단한 것에 대한 정신적인 보상은 시간과 물질적인 손해와는 비교할 수 없이 큰 것이라고 강조하십니다.

주기도문은 아주 넓은 의미로성공에 대한 기도입니다. 이것은 인생의 조화와 균형을 잡게 하는 기도입니다. 내가 세워놓은 기대에 어긋나서 괴로워하는 심정을 치유해 주고 나의 희망인 행복을 갖지 못했을 때 위로를 줍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과 평화롭게 지내면서 만족과 평안을 느끼게 하는 기도입니다.

<이달의 말씀명상>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시편 23편 3절 하반절)

어렸을 때 나는 종종 부모님과 함께 할머니 집에 가곤하였다. 어린 아이라곤 나밖에 없었기 때문에 나는 할머니집 근처에 있는 목초지를 어슬렁거리면서 시간을 보냈다. 나는 할머니 집이 한 눈에 보이는 곳에서만? 놀려고 하였지만 숲이 너무 흥미롭게 생겼기 때문에 숲속으로 들어가 보려는 유혹을 거부할 수가 없었다. 지붕처럼 처놓은 나무가지들 아래서 나는 소들이 다니는 길을 보았고 그 길을 따라 걸었다. 금방 다른 길들이 나타나면서 교차로가 나왔다. 그래서 나도 길을 바꾸었다. 날이 어두어져서 할머니집으로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할 때까지 길이 바뀐 것을 나는 깨닫지 못했다. 어느 길을 가도 할머니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을 수가 없었다.

결국 외딴집을 발견함으로 숲속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고 ?그곳의 낯선 사람 덕분에 할머니에게 연락하여 무사히 할머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내가 어떤 길을 따라가는가 선택하는데 따라 길을 잃었던 것이다.

어른이 되어서도 때때로 나는 ?잘못된 일자리나, 잘못된 친구 또는 잘못된 결정 등- 다른 유형의 잘못된 길을 택하는 경우들이 있었으며 올바른 길을 찾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때가 있었다.

시편 23편의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는 나를 바른 길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상기시켜준다. 그의 양들을? 지키는 선한목자이신 하나님은 나를 위험한 곳으로 인도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또한 내가 길을 잃었을 때 나를 집으로 인도해 주리라고 약속하신다.

주님을 따름으로 나는 주께서 나의 일생동안 그것이 직행로든가 꾸불꾸불한 길이든가 간에 나의 일생동안 나를 이끌어 주시리라는 것을 안다.? 그리고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는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 삶의 최선의 길임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By Marilyn Turk <The Healing Power of the 23rd Psalm>

 

<말씀으로 치유받기>

신간 <새로운 인생의 문턱>

제임스 깁슨 지음, 김준자 옮김 <새로운 인생의 문턱>

칼럼을 통하여 <늘푸른나무>(wegegt.com> 독자들에게는 익숙한 김준자 작가가 번역한 인생안내서 <새로운 인생의 문턱>이 지난 2월, 한국에 있는 도서출판 밀알서원에 의해서 출판되어 미주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성경은 지난 수 천년 동안 많은 사람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었고 신학적 고민, 정신적인 문제를 해결해 왔다고 확신하는 이 책의 저자 깁슨 박사는 Temple 대학교와 Indiana 대학교의 교수를 역임한 종교심리학 교수로 독자들이 힘들어 하는 다양한 문제에 관련된 성경 구절들과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소개하고 , 독자는 성경에 나오는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고통에 필요한 해결책을 찾도록 한다.

이렇게 문제를 해결하면서 지금까지의 '나'를 벗어나, 더 나은 '나' 또는 내가 원하는 '나'를 향해 새로운 인생의 문에 들 수 있도록 내 속에 잠재하고 있는 내적 정체성을 찾고 용감하게 활동하라고 가르치고 있다.

제1장 "나"는 누구인가?로 시작되는 이 책은 참다운 나를 찾는 길, 참된 내가 되기 위하여, 더 나은 "나"로 새롭게 태어나기, "우리"안에서 찾아내는 "나", 등 10여장에 걸쳐 "나"에 대한 철저한 성찰과 분석을 시도하면서 거의 모든 문제들에 대한 실제적인 조언을 제시하고 있다.

김준자님은 미주 한인 사회에서 잘 알려진 작가로 대산문화재단의 번역대상을 수상한 노련한 번역작가이다. 역자는 자신이 겪은 어려움이 이 책으로 바뀌는 체험을 하면서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치유와 평안과 용기를 얻고 새로운 삶의 문턱을 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을 가지고 번역한 책이어서 감동이 남다르리라 믿는바이다.

(김 상 신)


저자 깁슨(James Gibson)의 서문

기독교의 성경은 수 천년동안 많은 사람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었고 신학적 고민, 정신적인 문제를 해결해 왔다. 칼융, 에릭프롬 등 유명한 심리 치료자도 성경으로부터 지혜를 얻고 사람간의 문제를 해결해 왔던 것이다.

성경을 읽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그중 저자는 성경에서 나와 같은 상황에 처한 인물들이 당면 했던 고민과 고통을 해결해 주는 치유의 말씀을 찾아 영적 계시와 심리적 도움을 받아 나의 생각과 감정과 생활에 적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 속에서 나와 같은 인물을 찾는 것이 쉽지는 않다. 그 이유는 나를 감히 영웅인 모세나 다윗과 비교 할 수도 없고 또 나를 바로나 헤롯에 견주어 그들처럼 잔혹하고 악하다고 믿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을 읽으면서 마음 깊숙이나와 꼭 같네.”하는 동질감을 느끼며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이 있다. 우리도 욥과 같이 이유 없이 비극을 당 할 때가 있고 아담과 하와처럼 부끄러운 일을 할 때가 많이 있듯이 성경에서 찾은 인물들이 겪었던 문제가 나와 같은 인간적인 문제이고 그들의 생활이 곧 내 생활의 반영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한결 쉬워진다.

이렇게 성경의 인물을 통해 깊은 영향을 받게 되면 나도 능력이 있다는 것을 믿게 되고 무한한 나의 가능성까지 보게 된다. 이런 깨달음 없이는 우리의 시야와 능력은 아주 좁아서 겉으로 보이는 표면과 다른 사람에게 보이는 것이 전부일 수밖에 없다.

이 책의 저자인 깁슨 박사는 종교 심리학 교수로 독자들이 힘들어 하는 다양한 문제에 관련 된 성경구절들과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소개하고, 독자는 성경에 나오는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고통에 필요한 해결책을 찾도록 한다, 이렇게 문제를 해결하면서 지금까지의 나를 벗어나 더 니은또는 내가 원하는를 향해 새로운 인생의 문에 들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다.

역자로서 매달 이책에서 글 한편씩을 골라 소개함으로 말씀으로 치유받고 새사람이 되는 변화를 나누게 되기를 바랍니다. 다음에는 주기도문에 대한 글입니다

옮긴이 김준자.

*제임스 깁슨 지음 <새로운 인생의 문턱-도서출 밀알서원 간 >

<이달의 말씀 명상>

그가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시편 23편 3절 상반절)

당신은 탈진했다던가, 지첬다던가, 고달프다, 텅 빈 상태라고 느껴본 적이 있으십니까? 저는 그런 상태에 있었음을 알고 있습니다. 때대로 우리들은 일하느라고, 가족들을 돌보느라고, 아니면 다른 어떤 책임들을 수행하느라고 너무 바빠서 어떻게 하여야 에너지를 더 모을 수 있을지를 모릅니다. 우리들은 그저 더 이상 갈 수 없을 때까지 계속 앞으로 가기만 합니다. 때때로 우리들은 에너지 음료수를 마신다던가 바이타민을 챙겨 든다든가 또는 운동을 한다든가 우리에게 생기를 불어 넣어주는 신비로운 치료법 들을 찾아내서 재충전을 시도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것들은 나쁜 해결방법은 아니지만 임시방편에 불과한 해결책들입니다.

몇 년 전에 저는 친구와 함께 제가 할 수 있는지 보기 위해 10킬로 달리기를 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저는 젊지도 않았고 달리기 선수도 아니였기 때문에 그것은 분명 하나의 도전이었습니다. 달리는 동안에 때때로 나는 더 이상 에너지가 남아있지 않다고 느꼈고 포기하고 그만둘까?하는 마음이 굴뚝같았습니다만 나의 친구의 격려가 최종 결승점을 밟도록 하는 마지막 힘을 채워주곤 했습니다.

소생시키다(refresh)란 단어는 새로운 힘을 불어넣기 위해 새로운 힘이나 에너지를 주는 것을 의미하는데 바로 나의 친구가 나를 위해 해주었던 격려가 그와 같은 것입니다. 친구가 한 말들은 물질적인 연료를 공급해 주지는 않았지만 달리기하는 도중에 육체적인 노력을 자극할 수 있는 정신적인 연료를 공급하기에 충분했던 것입니다.

시편 저자는 “그”는 나의 영혼을 소생시킨다고 말합니다. 주님이신 “그”는 우리를 소생케 하시며 우리들의 힘을 새롭게 하십니다. 우리의 영혼, 우리의 전 생명은-우리의 영적, 정신적, 그리고 감정적인 모든 부분들은-하나님을 통해서만 소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우리가 하나님이 주시는 소생을 원한다면 우리들은 그를 향하여 기도하여야 하며 그분에게 그것을 간구하여야 합니다.

*The Healing Power of the 23rd Psalm by Maryllyn Turk

그가 나를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년 2절 하반절)

科學的 연구결과에 의하면 물가에 있으면 우리 마음이 잔잔해지는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그러한 결과가 나오는 원인은 소위 말하는 “행복 호르몬”이라고 하는 도파민과 같은 유익한?호르몬이 나와서 스트레스나 불안때문에 생성되는 호르몬인 코티솔을 중화시키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시편 저자가 “잔잔한”물가라고 한 것에 주목해 보십시요. 번역을? 바꾸어 보아도 조용한(quiet)물 에서 잔잔한(still) 물로 바꿀 수 있을뿐입니다. 사실 목자들은 양들이 요란하거나, 거센 물에는 놀란다는 것을 잘 알기에 양떼들을 그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잔잔한 물가로 끌고 갑니다. 우리의 삶이 혼잡하고 바쁠 때 우리 역시 우리를 진정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필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평안을 찾기 위해 호수나 강으로 또는 바다로 갑니다. 그러나 여행이란 언제나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때로는 그저 물의 그림만 보아도 같은 진정효과를 가져올 때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컴퓨터로 벽지를 만들어서 같은 효과를 보기도 합니다.

제가 도시에 살 때에는 계속 콩크리트, 자동차, 삘딩 등 휴식과는 거리가 먼 광경만을 보고 지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해변으로 휴가를 가서 물가에서 긴장을 풀곤했습니다. 그럴때면 그곳을 떠나기가 싫었고 그곳의 평온한 분위기를 그대로 집으로 가져갔으면 하는 바람이어서 저는 그곳 풍경을 보여주는 사진을 사다가 사무실 벽에 걸어 놓고 정기적으로 그 사진을 보면서 저의 마음은 그곳으로 돌아가서 평안을 찾곤 했습니다.

빌립보 4장 8절은 우리에게 무엇에든 참되며, 무엇에든 경건하며, 무엇에든 옳으며, 무엇에든 정결하며, 무엇에든 사랑 받을만 하며, 무엇에든 칭찬 받을만 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평화로운 물이 있는 그림을 하나 구해서 당신이 그 옆에 있다고 상상해 보십시다. 그러면 진정하는 호르몬이 넘쳐나지 않을까요? 그러나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우리의 위대한 섭리자이신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잔잔한 물과 옳바른 생활로 인도하실 것이라고 상기시켜 보는 것은 어떨까요!

*The Healing Power of the 23rd Psalm by Marillyn Turk

 

시편 23편 2절 상반절,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무거운 박스를 들어 올리다가 허리가 삐끗하는 통증을 느꼈지만 나는 계속 일을 하면서 그것을 잊고 있었다. 저녁 무렵 허리에 통증이 시작되었다. 나는 쉬지 않고 평상대로 내가 해야할 일들을 계속하자 허리통증은 더욱 심해져 갔다. 일을 마치고 집에 와서도 집에 있는 두 아이들 때문에 역시 바쁘게 일해야 했다.

통증이 점점 심해져서 의사를 방문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의 진단에 의하면 허리가 삐었다는 것이었다. 그의 처방전은 한 주동안 침대에 누워 꼼짝도 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나는 깜짝 놀랐다. 나는 한 주간은 물론 하루도 침대에 누워 지낼 수 없는 바쁜사람이었다. 나는 항의하였지만 의사는 자신의 처방대로 하지 않으면 허리는 결코 좋아질 수 없다고 단호하게 이야기하였다.

마지못해 직장상사에게 의사의 처방을 이야기하면서 집에서 랩탐으로라도 내 할 일은 완수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아이들 돌보고, 차 운전하는 일들은 남편이 맡아주어서, 나는 침대에 누워 랩탑을 배위에 올려놓고 작업을 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키보드를 보려고 목을 빼자 허리에 다른 스트레스를 가중시켜 일을 할 수가 없었다. 어쩔 수 없이 직장상사에게 전화를 걸어 아무래도 1주간의 휴가가 필요한 것 같다고 이야기하고 말았다.

어찌되었건 의사의 말이 옳았다. 나는 일주일 동안 누워있었으므로 허리가 낳았다.

우리의 육체와 마음이 일상생활의 활동과 도전에서 회복되기 위해서는 휴식이 필요하다. 때때로 우리가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했을 때에는 우리들의 건강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마치 목자들이 그의 양들에게 제일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기때문에 그들이 누워 쉬도록 하듯이 하나님께서는 육체적으로 영적으로 원기를 회복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신다는 것을 상기시킴으로 우리들을 회복토록 하신다.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 우리는 그의 푸른 초장에서 진정한 휴식을 찾을 수 있다

.*The Healing Power of the 23rd Psalm

<늘푸른나무-나이를 잊고 늘 푸르게 살려는 사람들을 위한 읽을거리>